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식약처, '식품안전나라' 전면 개편…전자민원창구 일원화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식품의약품안전처가 13일 대국민 디지털 식품안전정보 포털 '식품안전나라'를 전면 개편했다.
  • 통합민원창구 일원화로 이용자가 한곳에서 모든 민원을 조회·신청할 수 있게 됐다.
  • 자동 검토 기능과 반응형 웹 구현으로 접근성과 편의성을 대폭 강화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정부24 로그인 시 통합민원창구 이용
"식생활 실천 지원…편의성도 강화"

[세종=뉴스핌] 신도경 기자 = 국민의 디지털 식품안전정보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식품안전나라'가 전면 개편됐다. 이용자는 통합민원창구 한 곳에서 모든 민원을 조회·신청할 수 있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오는 31일까지 대국민 디지털 식품안전정보 제공 포털인 '식품안전나라'의 접근성·편의성 향상을 위해 새롭게 개편한 '식품안전나라'를 시범 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

식품안전나라 누리집은 식품안전 지식부터 위해예방· 전문정보까지 관계행정기관이 보유한 식품안전정보를 한곳에 모아 제공하는 대국민 포털이다. 식품안전정보를 제공하는 '식품안전나라', 전자민원과 산업체 맞춤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는 '통합민원창구', 정부 부처의 식품안전정보를 국민에게 개방하는 '공공데이터 활용' 서비스가 있다.

식품의약품안전처 전경 [사진=식품의약품안전처 제공]

식약처는 이번 사업을 통해 '식품안전나라'의 전자민원을 보다 쉽고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전자민원창구를 통합했다. 사전 자동 검토 등 민원 편의 기능 신설 등도 추진해 화면과 메뉴를 개편했다.

전자민원창구를 통합·구축하고 반응형 웹 구현을 통해 접근성·편의성도 강화한다. '통합민원상담(개인회원용)'과 '우리회사 안전관리(기업회원용)' 2개의 전자민원창구로 구분·운영되던 서비스를 하나의 통합민원창구로 일원화해 이용자의 혼선을 해소한다.

앞으로 이용자는 통합민원창구 한 곳에서 모든 민원을 조회·신청할 수 있다. 민원별 구비서류·수수료 등 상세 정보와 안내 매뉴얼도 함께 제공하도록 개선했다. 모바일 기기에서도 화면 잘림 없이 모든 민원을 신청할 수 있도록 반응형 웹으로 구현해 민원 접근성을 강화했다.

민원 편의 기능 신설을 통한 사용 편의성도 높였다. 이용 빈도가 높은 35종 민원에 대해 자동 검토 기능을 개발해 민원인이 입력 내용을 사전에 점검하고 신청 전에 수정·보완할 수 있도록 했다. 신청 내용이 복잡한 '품목제조보고 변경' 민원에 대해서는 원재료와 영양 정보의 변경 전·후를 한눈에 비교할 수 있는 화면을 제공한다.

정부 통합인증 체계도 도입했다. 정부24 로그인 이용자는 통합민원창구에서 전자민원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고 누리집과 전자민원에 정부 표준 이용자 편의성을 적용한 공통 화면을 구현해 공공 웹으로서의 통일성을 확보했다.

식약처는 "국민이 쉽고 편리하게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식품안전나라의 불편 사항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갈 예정"이라며 "국민의 건강한 식생활 실천을 지원하고 안심 먹거리 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sdk1991@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SK하닉, 100조 주주환원설 선긋기 [서울=뉴스핌] 김정인 기자 = SK하이닉스가 100조원 규모의 초대형 주주환원 추진설에 대해 사실이 아니라고 밝혔다. 17일 업계에 따르면 SK하이닉스는 전날 해명 공시를 통해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다양한 주주환원 방안을 검토하고 있으나 기사에 기재된 주주환원 규모 등 구체적인 내용은 검토한 바 없다"고 말했다. SK하이닉스 이천 본사. [사진 = 뉴스핌DB] 앞서 한 매체는 SK하이닉스가 올해 4분기 자사주 매입과 현금배당 등을 포함해 최대 100조원 규모의 주주환원책을 추진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자사주 매입 규모만 약 40조원에 이를 수 있다는 내용도 포함됐다. SK하이닉스는 주주가치 제고를 위한 다양한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는 원론적 입장은 유지하면서도, 보도에 언급된 구체적 규모와 방식에 대해서는 선을 그었다. 업계에서는 고대역폭메모리(HBM) 호황에 따른 실적 개선으로 주주환원 확대 기대가 커지고 있지만, HBM 증설과 첨단 패키징 투자 등 대규모 자금 수요도 함께 고려될 것으로 보고 있다. kji01@newspim.com 2026-06-17 08:04
사진
北김주애 '후계' 드러난 이 장면 [서울=뉴스핌] 이영종 통일북한전문기자 = 북한의 4대 세습 후계자로 점쳐지는 김주애가 아버지인 김정은에게 손짓을 하며 무언가 가리키는 장면이 관영 선전매체를 통해 공개됐다. 북한에서 이른바 '수령'으로 일컬어지는 최고지도자에게 이런 행동을 하는 건 불경스런 일로 받아들여질 수 있다는 점에서, 딸 주애의 후계 권력자로서의 지위가 더욱 굳어지고 있음을 반영하는 것이란 분석이 나온다. [서울=뉴스핌] 북한 국무위원장 김정은과 딸 주애가 지난 4일 5000톤급 신형 구축함 강건호에 함께 올라 시험운항 실태를 살펴봤다. 김주애가 손을 들어 뭔가를 가리키고 있다. [사진=북한매체 종합] 2026.06.17 북한 매체 보도에 따르면 국무위원장 김정은은 딸 주애와 함께 5000톤급 신형 구축함 강건호에 올라 실전 배치를 앞두고 시험운항 중인 함 내부와 전투장비 등을 둘러봤다. 이 과정에서 갑판에선 두 사람의 모습이 드러났는데, 김주애가 아버지에게 손으로 뭔가를 가리키며 설명하는 듯한 장면을 담은 사진이 공개됐다. 특히 이 장면은 김정은의 생모인 고용희(2004년 사망)가 생전에 국방위원장 김정일과 함께 군부대를 방문한 자리에서 손으로 뭔가를 가리키며 설명하는 장면을 떠올리게 한다. 일본 오사카에서 태어난 고용희는 북송 후 김정일과 28년간 동거하면서 정철·정은·여정 2남 1녀를 낳았다. 하지만 고용희는 생전에 한 번도 공식 석상에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고, 김정은 집권 이후인 2013년 생전의 모습을 담은 영상이 일부 고위 간부들에게만 공개된 바 있다. 대북정보 관계자는 17일 "고용희는 평양 권력의 안방을 차지해 그 소생인 김정은을 후계자로 만들었다"면서 "이번에 연출된 김정은 부녀의 사진은 주애가 후계 지위를 굳혀가고 있음을 보여주는 장면"이라고 말했다. 국가정보원은 국회 정보위 보고 등을 통해 김주애가 후계수업을 받고 있으며, 올 들어 후계 내정단계에 접어든 것으로 보인다는 판단을 밝힌 바 있다.  [서울=뉴스핌] 북한 국무위원장 김정은의 생모인 고용희(왼쪽, 2004년 사망)가 생전에 군부대를 방문한 자리에서 김정일 국방위원장에게 손을 들어 뭔가를 가리키고 있다. [사진=북한 내부영상 캡처] yjlee@newspim.com 2026-06-17 08:14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