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여성 신청자 비중 30% 넘어…최종 명단은 도당 홈페이지 공개
[청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 출마할 국민의힘 충북지역 후보자 공천 신청자는 204명으로 집계됐다.
국민의힘 충북도당 공천관리위원회는 지난 5일 오전 9시부터 11일 오후 10시까지 후보자 공모를 진행했다.

접수는 직위별로 기간이 달랐다.
광역·기초단체장은 8일까지, 광역의원은 10일까지, 기초의원은 11일까지 각각 진행됐다.
접수 결과 광역단체장 4명, 기초단체장 30명, 광역의원 39명, 기초의원 131명이 공천을 신청했다.
전체 신청자는 204명으로, 경쟁률은 광역단체장 4대1, 기초단체장 2.73대1, 광역의원 1.11대1(비례대표 포함), 기초의원 0.96대1(비례대표 포함)로 집계됐다.
특히 이번 공모에서는 청년 신청자가 24명(11.8%), 여성 신청자가 39명(19.1%)으로 나타나, 전체의 30%가량을 차지했다.
충북도당은 "각계의 다양한 인재들이 지방정치에 참여 의지를 보였다"고 평가했다.
공천 신청자 전체 명단은 국민의힘 충북도당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baek3413@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