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뉴스핌] 박진형 기자 = 전남 진도군에서 11일 관측 개시 이래 최저기온 극값을 기록했다.
광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진도군은 이날 오전 6시 15분 기준으로 -4.2도로 나타났다.
2014년 관측 이래 3월 일 최저기온 극값(2위)을 경신했다.
극값 기록은 기온이 더 낮아지면, 순위가 변동되거나 지점이 추가될 수 있다.

이날 6시 기준으로 주요지점 일 최저기온은 ▲백아면(화순) -6.8도 ▲유치(장흥) -5.7도 ▲보성 -5.0도 ▲해남 -4.8도 ▲월야(함평) -4.3도 ▲지산(진도) -4.3도 ▲고흥 -4.2도 ▲황전(순천) -4.0도 ▲영암 -3.9도 ▲성전(강진) -3.9도 ▲광주 -0.7도 등으로 나타났다.
이날 낮 최고기온은 8~14도 분포를 보이겠다.
오는 12~13일도 대부분 아침 기온이 영하권에 들겠고, 낮과 밤의 기온차도 10도 이상 크겠다.
광주와 전남 내륙을 중심으로 서리가 내리는 곳도 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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