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글로벌·중국 글로벌경제

속보

더보기

[AI의 종목 이야기] 위프로 엔터프라이즈, 반도체 부문 진출 시동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위프로 엔터프라이즈가 10일 반도체 조립 분야 진출을 검토했다.
  • 초기 단계에서 신뢰할 수 있는 기술 파트너를 찾으며 OSAT 방식으로 사업 다각화를 추진한다.
  • 타타·HCL 등 인도 대기업들의 반도체 프로젝트와 맞물려 정부 ISM 2.0 지원이 관건이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사업 다각화 추진 속 반도체 조립 및 테스트 분야 진출 계획
신뢰할 수 있는 기술 파트너 확보가 관건

이 기사는 인공지능(AI) 번역을 기반으로 작성됐으며, 원문은 인도 이코노믹 타임스(ET) 10일자 기사입니다.

[방콕=뉴스핌] 홍우리 특파원 = 위프로 엔터프라이즈(Wipro Enterprises)가 반도체 제조, 특히 반도체 조립(패키징) 분야 진출을 검토하고 있다. 새로운 성장 동력을 확보하기 위해 유망 산업에 베팅하고 있는 다른 인도 대기업들의 행보를 뒤따르는 것이다.

업계 상황에 정통한 한 관계자는 "논의는 아직 초기 탐색 단계이지만 위프로는 이 분야로 사업을 다각화하려는 강한 의지를 가지고 있다"며 "가장 먼저 신뢰할 수 있는 기술 파트너를 찾는 것이 중요하다. 이것이 사업 성패를 결정짓는 핵심 요인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위프로는 HCL 그룹이 폭스콘과 합작해 우타르프라데시주에 370억 루피(약 5916억 원) 규모의 반도체 조립 및 테스트(OSAT) 시설을 세운 것처럼 OSAT 방식을 통해 반도체 제조 분야에 진출할 계획이라고 관계자는 덧붙였다.

현재 타타 그룹은 아삼(Assam)에 2700억 루피 규모의 OSAT 시설을 건설 중이며, 무루가파 그룹의 CG세미는 르네사스 일렉트로닉스·스타즈 마이크로일렉트로닉스와 구자라트주 사난드(Sanand) 지역에 760억 루피 규모의 OSAT 프로젝트 1호기를 가동했다.

또 다른 관계자는 "인도의 여러 대기업이 반도체 분야의 사업 기회를 진지하게 검토하고 있다. 위프로도 마찬가지"라면서 "다만 이미 10개의 프로젝트가 진행 중인 상황에서 정부의 '인도 반도체 미션(ISM) 2.0' 계획이 얼마나 더 강력한 지원책을 내놓을지가 관건"이라고 덧붙였다.

위프로 엔터프라이즈는 관련 문의에 즉각 답변하지 않았다.

[벵갈루루 로이터=뉴스핌] 인도 벵갈루루에 있는 위프로 사옥에서 한 직원이 작업하고 있다.

위프로 엔터프라이즈는 상장 정보기술(IT) 서비스 기업인 위프로 리미티드를 포함하는 위프로 그룹의 계열사로, 위프로 리미티드와는 별개 법인이다.

위프로 엔터프라이즈는 위프로 컨슈머 케어 및 라이팅과 위프로 인프라 엔지니어링(WIN) 두 사업부로 구성되며, 이 중 WIN은 유압, 자동화, 항공우주, 적층 제조 전문 기업이다.

지난해 7월 WIN은 '위프로 전자소재' 부문을 신설했다. 올해 1월에는 인도 정부로부터 50억 루피를 투자해 벵갈루루에 동박적층판(CCL) 제조 시설을 설립하는 방안을 승인받았다.

카운터포인트 리서치의 수석 분석가 파브 샤르마는 "인공지능(AI)으로 인한 서비스 산업의 급격한 변화 속에서 사업 다각화는 논리적인 대응"이라며 "위프로는 기존의 엔지니어링 서비스 역량에 더해 소재 부문을 강화함으로써 반도체 물리적 공급망의 가치를 확보하려 한다"고 분석했다.

샤르마는 다만 "CCL 제조보다 훨씬 높은 자본과 고도의 공정 전문성이 필요한 반도체 제조는 고위험 사업"이라고 지적했다.

코안 어드바이저리 매니저 드루브 셰카르 역시 "반도체 패키징 생태계 진입은 기술적 정교함 및 산업 통합 측면에서 큰 도약이 될 것"이라며 "신뢰할 수 있는 글로벌 기술 파트너를 확보하는 것이 수율 확보와 고객 신뢰 구축을 위해 가장 필수적인 전제 조건"이라고 강조했다.

hongwoori84@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인터넷은행 신용대출 빗장 [서울=뉴스핌] 전미옥 기자 = 인터넷전문은행 3사가 일제히 신용대출 조이기에 나섰다. 금융당국의 신용대출 관리 강화 주문에 따라 시중은행에 이어 인터넷은행까지 나선 모습이다. [이미지=뉴스핌DB] 16일 카카오뱅크는 오는 22일부터 마이너스 통장 대출 한도를 최대 1억원으로 축소한다고 밝혔다. 약정액 5000만원 이상인 마이너스 통장의 대출을 연장할 때도 최근 6개월간 한도 사용률이 20% 이하인 경우 그 한도를 최대 20%까지 감액키로 했다. 케이뱅크는 이날부터 다음달 31일까지 신규 마이너스 통장 개설을 일시 중단하기로 했다. 고액 연봉자에 대한 신규 신용대출 한도도 축소할 예정이다. 토스뱅크는 신용대출 최대 한도를 기존 3억원에서 1억원으로 낮추고 마이너스통장 한도를 5000만원으로 조정할 예정이다. 마이너스통장을 5000만원까지 이용 중인 고객은 추가 신용대출을 최대 5000만원까지만 받을 수 있게 된다. 적용시기는 조율 중이다. 한편 시중은행은 지난주 신용대출 규제 방안을 잇따라 내놓은 바 있다. KB국민은행은 이날부터 마이너스 통장 신규 개설 한도를 5000만원, 이를 포함한 신용대출 신규 한도는 1억원으로 제한한다. 하나은행은 지난 12일부터 고액 연봉자 대상 신규 신용대출 한도를 1억원까지로 축소했고 우리은행도 같은날 비대면 신용대출 갈아타기 상품 접수를 중단했다. 신한은행은 비대면 신용 대출 하루 한도를 정해서 운영하고 있다. romeok@newspim.com 2026-06-16 11:01
사진
김명수 前 합참의장 영장 기각 [서울=뉴스핌] 박민경 기자 = 12·3 비상계엄에 관여한 혐의를 받는 김명수 전 합동참모본부 의장에 대한 구속영장이 15일 기각됐다. 반면 함께 영장이 청구된 전직 합참 수뇌부 3명에 대해서는 구속영장이 발부됐다. 부동식 서울중앙지법 내란영장전담 부장판사는 이날 내란중요임무종사 등 혐의를 받는 김 전 의장에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를 열고 구속영장을 기각했다. 12·3 비상계엄에 관여한 혐의를 받는 김명수 전 합동참모본부 의장에 대한 구속영장이 15일 기각됐다. 사진은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 전경. [사진=뉴스핌DB] 반면, 이재식 전 합참 전비태세검열차장, 정진팔 전 합참 차장, 김흥준 전 육군본부 정책실장에 대해서는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부동식 부장판사는 김 전 의장에 대해 "주된 범죄 혐의에 대해 다툼의 여지가 있어 방어권 보장의 필요가 있다"며 "도망·증거인멸 염려가 없다"고 설명했다. 나머지 피의자에 대해선 증거인멸의 염려가 있다고 판단했다. 종합특검팀(특별검사 권창영)은 지난 9일 12·3 비상계엄 당시 합참 지휘통제실에서 내란 상황을 파악하고도 제지하지 않고, 계엄사령부를 함께 구성해 내란에 가담한 혐의로 김 전 의장 등에 대한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이들은 모두 내란중요임무종사 혐의를 받고 있다. 김 전 의장은 비상계엄 선포 이후 군 작전 지휘권을 가진 합참의장으로서 국회 병력 투입 등을 제지하지 않고, 계엄 상황을 지원하는 데 관여한 혐의를 받는다. 종합특검은 김 전 의장이 계엄 선포 직후 특수전사령부와 수도방위사령부 등에 '계엄사무를 우선하라'는 취지의 단편명령을 내림으로써 계엄에 관여한 것으로 의심하고 있다. 단편명령은 부대 행동 지침 등을 담은 간략한 작전명령이다. 종합특검은 합참 참모들이 계엄의 절차적 문제와 국회 병력 투입의 위법 소지를 제기했음에도 김 전 의장 등이 이를 제지하거나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 등에게 병력 철수를 건의하지 않은 것으로 보고 있다. 김 전 의장 측은 혐의를 부인하는 입장이다. 김 전 의장 측 변호인단은 지난 1일 "국회로 출동한 병력은 김 전 의장의 상관인 국방부 장관의 지휘를 받고 있어 당시 김 전 의장은 작전지휘권을 행사할 수 없는 상태였다"고 밝힌 바 있다. pmk1459@newspim.com 2026-06-16 07:55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