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스포츠 해외스포츠

속보

더보기

[WBC] '팔꿈치 이상' 손주영, 마이애미 동행 불발... 대체 투수 발탁 검토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손주영(LG)이 9일 WBC 호주전에서 팔꿈치 부상으로 1회만 던진 뒤 마운드를 내려갔고, 10일 MRI 검진 결과 팔꿈치 상태가 명확하지 않아 한국으로 귀국해 정밀 진단을 받기로 했다.
  • 손주영은 8강전이 열리는 미국 마이애미에 합류하지 못하며, 대체 선수 발탁 여부는 정밀 진단 결과에 따라 결정될 예정이다.
  • WBC 특별 규정에 따라 2라운드 진출팀은 예비 투수 명단 중 최대 4명까지 교체 가능하며, 라일리 오브라이언, 문동주, 배찬승 등이 손주영의 대체 후보로 거론되고 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한국 귀국한 뒤 정밀 진단 받을 예정
오브라이언, 대체 발탁 1순위 급부상

[서울=뉴스핌] 남정훈 기자 =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조별리그 호주전에서 부상으로 마운드를 내려간 손주영(LG)이 결국 8강전이 열리는 미국 마이애미에 합류하지 못하게 됐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10일 "자기공명영상(MRI) 검진 결과 손주영의 팔꿈치 상태가 명확하게 확인되지 않았다"라며 "오늘 한국으로 귀국해 정밀 진단을 받을 예정이며, 미국으로 이동하는 대표팀과는 동행하지 않는다"라고 밝혔다. 이어 "대체 선수 발탁 여부는 향후 정밀 진단 결과에 따라 결정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서울=뉴스핌] 지난 9일 WBC 호주와의 경기에서 선발 등판한 손주영. [사진 = KBO SNS] 2026.03.10 wcn05002@newspim.com

손주영은 전날 일본 도쿄돔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 C조 최종전에서 호주를 상대로 선발 투수로 마운드에 올랐다. 그러나 경기 도중 팔꿈치 통증을 호소하며 정상적인 투구를 이어가지 못했고, 결국 1회만 던진 뒤 마운드를 내려갔다.

갑작스러운 선발 투수 교체라는 변수 속에서도 한국은 흔들리지 않았다. 뒤이어 등판한 노경은(SSG)이 안정적인 투구를 펼치며 분위기를 잡았고, 타선도 힘을 보태며 7-2 승리를 거뒀다. 이 승리로 한국은 C조에서 2위를 차지하며 8강 진출에 성공했다.

대표팀 선수들은 하루 휴식을 취한 뒤 11일 자정 무렵 전세기를 타고 미국으로 이동할 예정이다. 손주영을 제외한 선수단은 플로리다주 마이애미로 이동해 8강전을 준비한다. 한국은 14일 마이애미의 론디포 파크에서 D조 1위 팀과 준결승 진출을 놓고 맞붙게 된다.

손주영의 이탈 가능성은 대표팀 마운드 운영에 변수가 될 수 있지만, WBC 특유의 선수 교체 규정이 변수로 작용할 전망이다. 이번 대회에서는 1라운드를 통과한 팀에 한해 '예비 투수 명단'을 활용해 투수를 교체할 수 있는 특별 규정이 적용된다.

한국 대표팀 불펜 투수로 합류가 가능한 오브라이언. [사진 = 로이터 뉴스핌]

예비 투수 명단에는 최대 6명의 선수를 등록할 수 있으며, 2라운드에 진출한 팀은 이 가운데 최대 4명까지 기존 투수와 교체할 수 있다. 만약 4강에 진출할 경우 추가로 2명을 더 교체할 수 있어 총 6명까지 투수 교체가 가능하다.

현재 손주영의 대체 선수로 가장 유력하게 거론되는 인물은 라일리 오브라이언(세인트루이스)이다. 한국계 투수인 그는 당초 대표팀 후보로 이름을 올렸지만 지난달 종아리 부상으로 인해 대표팀에서 제외되면서 1라운드 출전이 무산됐다.

하지만 최근 들어 몸 상태가 상당 부분 회복된 것으로 알려졌다. 오브라이언은 지난 8일 열린 메이저리그(MLB) 시범경기에서 뉴욕 메츠를 상대로 1이닝 동안 1안타와 1볼넷을 기록했지만 실점 없이 막아냈다. 이 경기에서 최고 시속 약 159㎞에 달하는 강속구를 던지며 컨디션 회복을 알렸다.

이 밖에도 예비 투수 명단에는 국내파 투수들도 포함돼 있다. 최근 부상에서 회복해 팀 자체 청백전에 등판한 문동주(한화) 역시 대체 후보로 거론되고 있다. 여기에 좌완 강속구 투수로 평가받는 배찬승(삼성)도 후보군에 포함돼 있다.

wcn05002@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최태원·노소영 '재산분할' 오늘 결론 [서울=뉴스핌] 박민경 기자 = 최태원 SK그룹 회장과 노소영 아트센터 나비 관장의 재산 분할 소송 파기환송심 결론이 24일 나온다. 서울고법 가사1부(재판장 이상주)는 이날 최 회장과 노 관장의 재산 분할 사건 파기환송심 선고 기일을 연다. 최태원 SK그룹 회장과 노소영 아트센터 나비 관장의 재산 분할 소송 파기환송심 결론이 24일 나온다. 사진은 최 회장(왼쪽)과 노 관장이 26일 서울 서초구 서울고등법원에서 열린 재산 분할 파기환송심 2차 변론기일에 출석하고 있는 모습. [사진=뉴스핌DB] 앞서 재판부는 지난 6월 26일 최 회장과 노 관장의 재산 분할 소송 파기환송심 2회 변론 기일을 열어 변론을 종결하고, 선고 기일을 이날 오후 2시로 지정했다. 핵심 쟁점은 최 회장이 보유한 SK㈜ 주식의 재산 분할 대상 여부와 재산 가액 산정 기준 시점이다. 재산 분할 기준 시점을 사실심(항소심) 변론 종결일인 2024년 4월 16일로 볼지, 현재 진행 중인 파기환송심의 변론 종결일로 볼지에 따라 재산 분할 규모가 크게 달라질 수 있다. 사실심 변론 종결 당시 SK 주가는 약 16만 원으로 최 회장 보유 지분 가치는 약 2조 700억 원 수준이었다. 그러나 최근 주가가 60만 원 안팎까지 오르면서 지분 가치도 크게 증가했다. 2022년 1심은 최 회장의 SK 지분을 재산 분할 대상에서 제외하고 노 관장에게 위자료 1억 원과 재산 분할금 665억 원을 지급하라고 판결했다. 반면 2심은 위자료를 20억 원, 재산 분할금을 1조 3808억 원으로 대폭 늘렸다. 노태우 전 대통령의 비자금으로 추정되는 300억 원이 최종현 선대 회장에게 유입돼 SK그룹 성장의 종잣돈이 됐다고 판단하면서 SK 주식 등을 최 회장의 특유 재산으로 볼 수 없다고 봤다. 그러나 대법원은 지난해 10월 노 전 대통령의 비자금은 불법 자금인 만큼 설령 SK에 유입됐더라도 이를 노 관장의 재산 형성 기여로 인정할 수 없다며 사건을 서울고법으로 돌려보냈다. 다만 위자료 20억 원을 인정한 부분은 상고를 기각해 그대로 확정됐다. pmk1459@newspim.com 2026-07-24 06:02
사진
인텔, 분기 실적·3분기 전망 예상 상회 이 기사는 인공지능(AI) 번역을 바탕으로 전문 기자들의 검증과 분석을 거쳐 생성된 콘텐츠로 원문은 7월23일 로이터통신 기사입니다. [뉴욕=뉴스핌] 김민정 특파원 = 인텔이 23일(현지시간) 인공지능(AI) 붐에 따른 컴퓨팅 인프라 확충으로 서버용 중앙처리장치(CPU) 수요가 강할 것으로 보고, 시장 예상을 웃도는 분기 실적 전망을 내놨다. 주가는 실적 발표 후 시간 외 거래에서 급등 중이다.  인텔은 3분기 매출이 158억~168억 달러에 이를 것으로 예상했다. 이는 LSEG 집계 기준 애널리스트 평균 예상치인 151억 달러를 웃도는 수준이다. 조정 주당순이익(EPS)은 38센트로 전망해, 시장 예상치 27센트를 크게 상회했다. 6월 27일 종료된 2분기 실적도 예상을 뛰어넘었다. 매출은 전년 대비 25.4% 늘어난 161억3000만 달러, 조정 EPS는 42센트를 기록했다. 시장은 144억2000만 달러의 매출액과, 21센트의 EPS를 예상했었다. 조정 매출총이익률은 41.8%로 예상치(38.8%)를 웃돌았다. 인텔은 자율 에이전트가 사용자를 대신해 컴퓨터 코딩 같은 작업을 수행하는 이른바 '에이전틱 AI' 붐의 수혜를 보고 있다. AI 에이전트로의 전환은 데이터센터 CPU 수요를 되살렸다. 인텔 경영진은 올해 초 이런 수요 급증이 예상 밖이었으며, 수요가 회사의 CPU 생산 능력을 앞질렀다고 밝힌 바 있다. 인텔의 주가는 이날 오후 4시 5분 시간 외 거래에서 8.68% 급등한 108.93달러를 가리켰다. 주가는 반도체주 전반의 매도세 속에 지난 6월 22일 사상 최고 종가 대비 25% 넘게 떨어진 상태다. 다만 올해 들어서는 여전히 170% 넘게 오른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데이비드 진스너 최고재무책임자(CFO)는 로이터와 인터뷰에서 수요 호조에 힘입어 올해 설비투자 전망치를 기존 180억 달러에서 200억 달러로 상향했다고 밝혔다. 그는 내년에도 설비투자가 의미 있게 늘어날 것으로 예상한다며 "이는 사업 성장 기회에 대한 자신감을 보여주는 신호"라고 강조했다. 진스너 CFO는 인텔이 데이터센터 CPU와 XPU로 불리는 특수 반도체에 대해 고객사들과 다양한 장기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계약 기간은 3~5년이며, 일부는 물량과 가격을 모두 약정하고 일부는 물량만 약정하는 형태다. 다만 그는 지출에 신중을 기하겠다고 덧붙였다.  진스너 CFO는 또 인텔이 약 300억 달러의 현금과 100억 달러 규모의 신용 한도를 보유하고 있다면서도, 현재 승인되지는 않았지만 주식 발행 가능성도 배제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그는 "그럴 가능성을 놓치지는 않겠다"며 "다만 현시점에 구체적 계획은 없다"고 말했다. 인텔은 엔비디아의 그래픽처리장치(GPU)가 AI 붐의 첫 국면을 장악하는 동안 뒤처졌으나, 립부 탄 최고경영자(CEO)가 경영 정상화를 이끌고 있다. 인텔 재기 전략의 핵심은 위탁생산(파운드리) 사업이다. 이 부문은 일론 머스크의 테슬라를 차세대 14A 공정 고객사로 확보해 '테라팹' AI 반도체 프로젝트를 맡게 되면서 대형 고객 유치 노력에 대한 신뢰를 높였다. 지난 4월에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애플이 인텔과 프로세서를 생산하기로 합의했다고 발표하면서 또 다른 대형 수주에 대한 기대도 커졌다. 다만 양사 모두 이 계약을 확인하지는 않았다. 한편 AI 가속기 시장을 지배하는 엔비디아도 '베라' 프로세서로 CPU 시장에 이례적으로 진출하고 있으며, 아마존과 알파벳 같은 빅테크 기업들도 Arm 기반 자체 CPU 개발을 이어가고 있다. mj72284@newspim.com 2026-07-24 05:11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