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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호성 전북교육감 예비후보 "'독서 300권 프로젝트'로 사고력·문해력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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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천호성 전북교육감 예비후보가 10일 기자회견에서 학생 1인당 12년간 300권 독서 완주 프로젝트를 발표했다.
  • 프로젝트는 초중고 단계별 독서 실천, 교과 연계 활동, 학교 독서 친화 환경 조성을 통해 사고력과 문해력을 키운다.
  • 교사 연수 확대와 지역사회 연계로 독서 생태계를 구축해 학력 격차 완화와 책 읽는 문화를 정착시킨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초·중·고 12년 독서 완주 기반 지속 가능한 학습 생태계 구축
교과 연계·학교·가정·지역 통합형 독서교육 활성화 전략

[전주=뉴스핌] 고종승 기자 = 천호성 전북교육감 예비후보는 10일 기자회견에서 "독서는 단순한 권수 경쟁이 아니라 사고력과 표현력, 공감능력, 문해력을 동시에 키우는 초·중·고 성장 프로젝트"라며 체계적 독서교육 계획을 소개했다.

AI 시대에도 스스로 사고하고 타인을 이해하는 능력은 여전히 핵심 역량으로 꼽힌다. 전북교육은 이에 대응해 학생 1인당 12년간 300권 독서를 완주하는 '독서 300권 프로젝트'를 본격 추진한다.

프로젝트는 학생들이 초등학교와 중학교, 고등학교에 걸쳐 단계별로 책 읽기를 꾸준히 실천하도록 설계됐다.

천호성 전북교육감 예비후보가 10일 기자회견을 통해 독서 300권 프로젝트를 발표했다.[사진=천호성 캠프]2026.03.10 gojongwin@newspim.com

하루 중 단 30분이라도 온전히 책에 몰입하는 시간을 확보하고.교과 활동 속에서 자연스럽게 독서를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학교 환경을 독서 친화적으로 바꾸는 것이 핵심 전략이다. 아침 자투리 시간과 수업 전후 시간을 활용해 학생들이 책을 읽을 수 있도록 하고, 독서를 별도의 과제가 아닌 교과 연계 활동과 창의 체험, 자율활동 속에 자연스럽게 녹여낸다.

교사도 함께 참여해 학생과 교사가 모두 독서하는 문화를 정착시키겠다는 계획이다.

모든 교과에서 독서와 학습이 결합되도록 독서수업도 확대된다. 국어뿐 아니라 영어, 사회, 과학, 예체능 과목에서도 교과와 연계한 독서활동을 운영하고, 자유학기제와 자유학년제와 연계한 주제 탐구형 독서 프로젝트를 통해 학습과 독서가 함께 이루어지도록 한다.

수행평가에도 독서 기반 탐구활동이 반영돼 학생들의 사고력과 탐구 능력을 강화한다.

권수에만 초점을 맞추는 방식이 아니라 깊이 있는 독서를 장려하는 체계도 마련된다. 학년별 권장도서를 체계화하고 독서 기록 포트폴리오를 통해 학생들의 성장 과정을 관리하며 학교생활기록부에도 과정 중심 독서 활동이 기록되도록 한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단순히 책을 많이 읽는 것이 아니라 내용을 이해하고 자신의 생각을 확장하는 능력을 기르게 된다.

학교와 가정,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통합 독서 생태계도 구축된다. 공공도서관, 마을도서관, 학교도서관을 연계한 통합 네트워크를 조성하고, 전자도서관과 오디오북 지원을 확대한다.

저소득 가정 학생들을 위한 독서 바우처 지원과 가족 독서의 날 운영 등 지역사회와 가정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독서문화도 활성화된다.

교사의 지도 역량 강화에도 힘쓴다. 교사 대상 독서 지도 연수를 확대하고 질문 중심 토론 수업 연수를 지원하며 학교별 독서교육 전담 지원 체계를 마련해 교사의 전문성을 높인다.

천 예비후보는 "독서를 통해 문해력과 학습 역량을 높이면 학력 격차를 완화하고 사교육 의존도를 줄이는 동시에 지역 간 교육 불균형 해소에도 기여할 수 있다"며 "독서를 억지로 시키는 것이 아니라, 학생들이 스스로 책을 찾고 즐길 수 있는 문화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독서가 입시 수단이 아니라 삶의 힘이 되도록 '책 읽는 전북교육'을 반드시 실현하겠다"고 덧붙였다.

gojongwi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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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급여 1억 넘는 '톱10' 기업은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국내 500대 기업의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가 5500만원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금융지주는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금융권을 제외하면 SK하이닉스가 1억4400만원으로 1위를 차지했다. 2일 기업데이터연구소 CEO스코어가 500대 기업 가운데 2025년과 2026년 반기 급여 비교가 가능한 345개사를 분석한 결과,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는 5499만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 5136만원보다 7.1%(363만원) 늘었다. [사진=CEO스코어] 기업별로는 한국금융지주가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다. 메리츠증권(1억6521만원), 한국투자증권(1억6200만원), 유안타증권(1억4900만원), SK하이닉스(1억4400만원)가 뒤를 이었다. 상반기 평균급여가 1억원을 넘은 기업은 모두 20곳이었다. 이 가운데 증권사가 12곳, 금융지주가 5곳으로 대부분을 차지했다. 비금융권에서는 SK하이닉스와 두나무, 두산 등 3곳만 이름을 올렸다. 업종별 평균급여는 금융지주가 1억1388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증권(1억710만원), 통신(6967만원), 은행(6700만원) 순이었다. 평균급여가 가장 낮은 곳은 이랜드월드로 1700만원이었다. 한국금융지주와의 격차는 1억6700만원으로 10.8배에 달했다. CJ프레시웨이(1900만원), 현대그린푸드(2032만원) 등도 하위권에 머물렀다. syu@newspim.com 2026-09-02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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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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