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는 인공지능(AI) 번역으로 생산된 콘텐츠로, 원문은 3월 5일자 로이터 기사(Netflix acquires Ben Affleck's AI film-tech firm)입니다.
[서울=뉴스핌] 김현영 기자 = 넷플릭스(종목코드: NFLX)는 5일(현지시간) 아카데미상 수상자인 벤 애플렉이 설립한 영화 제작 기술 기업 인터포지티브(InterPositive)를 인수했다고 밝혔다. 이 회사는 영화 제작을 위한 인공지능(AI) 기반 도구를 개발해왔다. 거래의 구체적인 조건은 공개되지 않았다.

미디어 업계는 콘텐츠와 스토리텔링에 인공지능을 활용하는 방안에 점차 호의적인 태도를 보이고 있다. 이는 창작 직업과 지적재산권을 위협할 수 있다는 할리우드의 초기 우려에서 크게 방향을 전환한 것이다.
지난해 말 디즈니(DIS)는 오픈AI의 영상 생성기 '소라(Sora)'에 스타워즈, 픽사, 마블 등 자사 프랜차이즈 캐릭터 사용을 허용하겠다는 계획을 발표한 바 있다.
넷플릭스 최고 콘텐츠 책임자 벨라 바자리아는 "새로운 도구는 창작의 자유를 확장해야지, 작가·감독·배우·스태프의 작업을 제약하거나 대체해서는 안 된다"고 말했다.
이번 인수는 넷플릭스가 워너브러더스 디스커버리의 스튜디오 및 스트리밍 자산 인수를 두고 벌어진 치열한 경쟁에서 발을 뺀 이후 첫 거래다. 당시 파라마운트-스카이댄스의 경쟁 제안이 더 우수하다고 평가되면서 넷플릭스는 인수전에서 물러난 바 있다.
오스카 수상작 '아르고'의 감독이자 주연 배우인 벤 애플렉은 2022년 인터포지티브를 설립했다. 그는 실제 제작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누락된 장면이나 잘못된 조명 같은 문제를 고려하면서도 영화적 규칙을 유지할 수 있도록, 시각적 논리와 편집 일관성을 이해하는 AI 모델을 개발했다.
애플렉은 "창작 의도를 보호하기 위한 제약 장치도 함께 구축했다"며 "도구는 책임 있는 탐구를 위해 설계됐으며, 창작 결정권은 예술가들의 손에 남아 있도록 했다"고 설명했다. 애플렉은 넷플릭스의 수석 고문으로 합류할 예정이다.
kimhyun01@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