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라이브
KYD 디데이
글로벌·중국 미국·북미

속보

더보기

[美, 이란 공격] "이란, 미 본토 내 표적공격 가능성 높아"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이란 최고지도자 하메네이가 02월 28일 미국·이스라엘 공습으로 숨지자 미 국토안보부는 이란과 친이란 세력의 미국 본토 표적 공격 가능성이 높다고 평가했다. 단기적으로는 이란 연계 해크티비스트들의 웹사이트 변조나 DDoS 공격 등 저강도 사이버 공격이 주요 우려이며 대규모 물리적 공격 가능성은 낮은 것으로 분석됐다. 보고서는 하메네이 사망 확인 시 이란이 미국 본토에서의 표적 공격 위협을 지속하고 보복 행동을 거의 확실히 확대할 것으로 내다봤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이란 최고지도자 아야톨라 세예드 알리 하메네이가 지난 2월 28일(현지시간) 미국·이스라엘의 공습으로 숨지자, 이란과 그 연계 세력이 미국 본토를 겨냥한 보복 공격에 나설 가능성이 있다는 미 정보당국의 평가가 나왔다.

2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이 입수한 미 국토안보부(DHS) 정보분석국의 2월 28일자 위협 평가 보고서에 따르면, 이란과 친이란 세력은 미국 내 표적 공격을 가할 가능성이 "높다(probably)"고 분석됐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이란 국기 일러스트 이미지. [사진=로이터 뉴스핌]

다만 대규모 물리적 공격 가능성은 낮은 것으로 평가됐다. 

단기적으로는 이란 연계 '해크티비스트(hacktivists)'들이 미국 네트워크를 상대로 웹사이트 변조나 분산서비스거부(DDoS) 공격 등 저강도 사이버 공격을 시도할 가능성을 주요 우려로 꼽았다.

보고서는 또 이란이 중동 지역 내 미군 및 동맹국 목표물에 대한 공격을 지속할 가능성이 높다고 내다봤다. 아울러 트럼프 대통령이 정권 교체를 언급한 이후 발생할 수 있는 시위에 대해서도, 이란이 미 고위 당국자들에게 책임을 돌릴 가능성이 크다고 분석했다.

보고서는 "대규모 물리적 공격은 가능성이 낮지만, 하메네이의 사망이 확인될 경우 이란과 그 대리 세력은 미국 본토에서의 표적 공격 위협을 지속적으로 가할 가능성이 크며, 보복 행동이나 행동 촉구를 거의 확실히 확대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토요일 시작된 미·이스라엘의 대이란 공습은 레바논까지 확전 양상을 보이고 있다. 이스라엘은 헤즈볼라의 공격에 대응해 레바논을 타격했으며, 이란은 걸프 지역 미군 기지 인근 국가들을 상대로 미사일과 드론 공격을 이어가고 있다.

 

wonjc6@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애플 폴더블 출격에 삼성 '흔들'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애플이 올 하반기 폴더블 스마트폰 출시를 예고하면서, 삼성전자의 시장 점유율이 하락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14일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올해 북미 폴더블 시장이 전년 대비 48% 성장하는 가운데, 애플이 점유율 46%를 확보할 것으로 내다봤다. 북미 폴더블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 전망 [사진=카운터포인트리서치] 이에 따라 삼성전자의 점유율은 지난해 51%에서 올해 29%로 낮아질 것으로 예상했다. 애플이 프리미엄 시장과 기존 아이폰 사용자 기반을 바탕으로 수요를 흡수하면서 경쟁 강도가 높아질 것이란 분석이다. 삼성전자는 이에 대응해 화면을 넓힌 '와이드형' 갤럭시 Z 폴드 등 라인업 확장을 준비하고 있지만, 애플의 본거지인 북미 시장에서 차별화된 경쟁력을 확보하는 데는 부담이 따를 것이라고 봤다. 삼성전자는 오는 7월 새 폴더블 시리즈 공개를 앞두고 있다.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애플의 진입이 폴더블 시장 확대와 동시에 기존 안드로이드 수요 일부를 흡수할 것으로 전망했다. syu@newspim.com 2026-04-14 17:23
사진
김건희, 尹 대면 법정서 증언 거부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김영은 기자 = 김건희 여사가 14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여론조사 무상 제공' 의혹 재판에 출석해 윤 전 대통령과 처음으로 법정에서 대면했다. 김 여사는 증인 선서를 마친 직후부터 증언을 거부했고, 윤 전 대통령은 옅은 미소를 띤 채, 김 여사를 바라봤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3부(재판장 이진관)는 이날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를 받는 윤 전 대통령과 명태균 씨 사건의 속행 공판을 열었다. 김 여사는 이날 오후 2시 8분께 검정색 수트를 차림으로 법정에 들어섰다. 윤 전 대통령은 증인석에 착석한 김 여사를 확인하고, 증인 선서를 이어가는 김 여사를 지그시 바라봤다. 김건희 여사가 14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여론조사 무상 제공' 의혹 재판에 출석해 윤 전 대통령과 처음으로 법정에서 대면했다. 사진은 지난 8월 김 여사가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 심문에 출석하는 모습. [사진=사진공동취재단] 이후 김 여사는 오후 2시 11분께부터 증언을 거부하는 입장을 보였다. 윤 전 대통령은 옅은 미소를 유지하며 김 여사를 바라봤다. 이번 공판에서는 김 여사와 함께 김태열 전 미래한국연구소장에 대한 증인신문이 예정돼 있다. 윤 전 대통령은 지난해 7월, 김 여사는 같은 해 8월 각각 내란 특별검사팀(특별검사 조은석)과 김건희 특별검사팀(특별검사 민중기)에 의해 구속기소됐다. 이후 두 사람은 별도로 수감돼 재판을 받아오면서 법정에서 직접 마주한 적은 없었다. yek105@newspim.com   2026-04-14 14:53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