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뉴스핌] 최환금 기자 = 고양특례시(시장 이동환)가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2025년 정보공개 종합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을 받았다고 25일 밝혔다.
이 평가는 중앙행정기관과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정보공개 수준을 종합적으로 점검하는 제도로, 사전정보공표, 원문공개, 정보공개 청구 처리, 고객관리, 제도운영 등 5개 분야 12개 지표를 기준으로 이뤄진다.

행정안전부는 최근 2025년 평가 결과를 공개했으며, 고양특례시는 평가 대상 309개 행정기관 중 같은 그룹인 75개 기관에서 최우수 등급을 차지했다.
고양시는 이번 평가에서 전년도 90.59점에서 4.45점 상승한 총점 95.04점을 기록하며 전국 시 유형군 평균 88.35점을 크게 앞질렀다. 특히 시 유형군 평균 점수가 전년 89.79점에서 88.35점으로 떨어진 상황에서 고양특례시는 정보공개 역량을 강화해 타 기관과의 격차를 더욱 벌렸다.
고양시 관계자는 "이번 성과는 시민 중심의 투명한 행정 운영을 지속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정보공개 서비스를 확대하고 행정의 책임성을 높여 시민이 신뢰하는 열린 행정을 실현하겠다"고 밝혔다.
atbodo@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