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뉴스핌] 박진형 기자 = 정준호 더불어민주당 의원(광주 북구갑)이 오는 28일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출판기념회를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출판기념회는 저자와 사진 촬영을 시작으로 저자 소개 영상 상영, 특별 강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마련될 예정이다.

이번 신간 '정준호의 대화–호남을 듣다'는 그간 청년 정치인으로 활동하며 귀 기울인 광주전남 시민들의 목소리와 행정 통합 특별법 통과를 목전에 두고 통합특별시가 나아갈 방향을 담았다.
특히 22대 국회 최초로 전남광주 행정통합법을 발의하며 갖게 된 정책적 고민과 시민들의 질의를 경청하며 깨달은 지역 발전 해법을 정리했다.
정 의원은 "전남광주 시민들의 목소리를 듣기 위해 심층 조사를 시작했고 함께 고민한 기록을 책에 담았다. 이 기록이 광주의 다음 10년을 설계하기 위한 공론의 출발점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어 "이번에 엮은 숙의의 결과가 전남광주가 스스로의 미래를 설계하는 초광역지자체로 나아가는데 작은 디딤돌이 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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