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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감시황] 코스피 5800 돌파…기관 1.6조 '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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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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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코스피가 20일 기관의 대규모 매수세에 힘입어 사상 최고치인 5808.53을 경신하며 2.31% 상승했다. 블랙록의 SK하이닉스와 삼성전기 지분 공시로 글로벌 자금 유입이 이어졌고, SK하이닉스는 장중 95만5000원의 사상 최고가를 기록했다. 증권업종과 생명보험업종이 동반 강세를 보인 반면 코스닥은 차익실현 매물에 밀려 0.58% 하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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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만전자' 유지·'95만닉스' 장중 돌파
코스닥, '외국인·기관' 순매도 전환

[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20일 코스피는 기관 대규모 매수세에 힘입어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며 강세 흐름을 이어갔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131.28포인트(2.31%) 오른 5808.53에 거래를 마쳤다. 지수는 5696.89에 출발한 뒤 상승 폭을 확대하며 장 초반 5700선을 넘어섰고, 오후 들어 기관 매수세가 강화되면서 장중 한때 5809.91까지 오르며 최고치를 경신했다. 수급별로는 기관이 1조6157억원을 대규모 매수로 상승장을 주도했으며, 개인과 외국인은 각각 7143억원, 1조105억원을 순매도했다.

이경민 대신증권 연구원은 "글로벌 증시가 위험자산 회피 흐름을 보였음에도 코스피는 기관 자금 유입에 힘입어 5800선에 도달했다"며 "주요 글로벌 증시 가운데 상대적 강세가 두드러졌다"고 분석했다. 그는 디커플링 배경으로 글로벌 자금 유입 가능성을 지목하며 "이날 블랙록이 SK하이닉스와 삼성전기 지분 5% 초과 보유를 공시했고, 특히 하이닉스 상승이 지수 기여도를 높였다"고 설명했다.

대형 반도체주는 '19만전자'를 지켜내고 '95만닉스'를 장중 돌파했다. 삼성전자는 전일 대비 0.05% 오른 19만100원에 마감하며 19만원선을 유지했고, SK하이닉스는 5만5000원(6.15%) 상승한 94만90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장중에는 95만5000원까지 오르며 사상 최고가를 새로 썼다.

[서울=뉴스핌] 양윤모 기자= 20일 오후 코스피가 전장 종가보다 123.02 포인트(2.17%) 상승하며 5800.27로, 코스닥은 6.27포인트(0.54%) 하락한 1154.44로 거래되는 가운데, 서울 중구 하나은행본점 딜링룸에서 직원들이 업무를 보고 있다. 서울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전장 대비 3.80원 상승한 1449.30원에 거래되고 있다. 2026.02.20 yym58@newspim.com

시가총액 상위 종목은 전반적으로 강세를 보였다. 삼성전자우(1.20%), 삼성바이오로직스(0.93%), SK스퀘어(2.47%), 기아(1.06%), 두산에너빌리티(5.18%), 한화에어로스페이스(8.09%) 등이 상승세를 나타냈다. 반면 현대차(-0.78%)와 LG에너지솔루션(-0.50%)은 하락세를 보였다.

증시 활황 속에 증권업종(9.67%)과 생명보험업종(16.56%)도 동반 강세를 이어갔다. SK증권(18.37%), 상상인증권(9.53%), 대신증권(7.93%), NH투자증권(6.67%.), 부국증권(5.85%), 교보증권(4.89%) 등이 급등했다. 생명보험주 가운데 미래에셋생명(29.98%)과 한화생명(29.92%)은 상한가로 마감했고, 동양생명(15.85%)과 삼성생명(4.78%)도 강세를 나타냈다.

이재원 신한투자증권 연구원은 "증권주 신고가 흐름이 이어지는 가운데 금융 내 업종 순환매가 보험으로 확산됐다"며 "주주환원 확대 기대와 상법 개정 관련 정책 기대가 금융 전반 투자심리를 지지하고 있다"고 진단했다.

반면 반면 코스닥 지수는 차익실현 매물 영향으로 약세를 보였다. 코스닥 지수는 전일대비 6.71포인트(0.58%) 내린 1154.00을 기록했다.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4061억원, 279억원을 순매도했고 개인은 4912억원을 순매수했다.

코스닥 시가총액 상위 종목 중 삼천당제약(0.63%)과 케어젠(3.37%)은 상승했으며 에코프로(-0.58%), 알테오젠(-2.31%), 레인보우로보틱스(-0.84%), 에이비엘바이오(-3.39%), 코오롱티슈진(-1.63%), 리노공업(-3.31%), HLB(-0.93%) 등은 하락 마감했다. 에코프로비엠(0.00%)은 보합이다.

한편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전 거래일 대비 1.1원 오른 1446.6원 마감했다.

[서울=뉴스핌] 양윤모 기자= 20일 오후 코스피가 전장 종가보다 123.02 포인트(2.17%) 상승하며 5800.27로, 코스닥은 6.27포인트(0.54%) 하락한 1154.44로 거래되는 가운데, 서울 중구 하나은행본점 딜링룸에서 직원들이 업무를 보고 있다. 서울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전장 대비 3.80원 상승한 1449.30원에 거래되고 있다. 2026.02.20 yym58@newspim.com

 

nylee54@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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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슨, 68만원 전동 칫솔 공개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고가의 무선청소기와 헤어드라이기로 유명한 영국 가전기업 다이슨이 인공지능(AI) 탑재 전동 칫솔을 선보이며 구강케어 시장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1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다이슨이 초소형 카메라와 AI 기술을 탑재해 칫솔질과 치실 기능을 동시에 수행하는 신제품 '다이슨 카메라제트(CameraJet)' 칫솔을 공개했다고 보도했다. 이번 신제품은 평소 치과 스케일링 치료에 극심한 공포와 불편함을 느꼈던 제임스 다이슨(79) 창업자의 개인적 경험에서 출발했다. 다이슨은 인터뷰에서 "나는 치실 사용을 꽤 꼼꼼하게 하는 편인데도, 치과 위생사는 뾰족한 곡괭이 같은 기구로 치석을 깎아낸다. 매번 갈 때마다 큰 스트레스였다"며 개발 배경을 밝혔다. 다이슨 엔지니어진이 6년간 개발한 이 제품은 헤드 부분에 장착된 초소형 카메라가 초당 28장의 실시간 이미지를 분석해 치아 사이의 틈새를 식별한다. 틈새가 감지되면 원깔때기 형태의 구강청결제를 순간적으로 분사해 플라크(치태)를 제거하는 방식이다. 기기를 기울이거나 뒤집어도 액체가 일정하게 분사되도록 무중력 탱크와 전용 펌프 메커니즘을 적용했다. 제품은 이달부터 세포라, 베스트바이, 아마존 등에서 세라믹 핑크와 블루 색상으로 우선 판매되며, 가을 중 코스트코에도 입점할 예정이다. 칫솔 가격은 499달러로, 한화로 약 68만 원이다. 여기에 기기와 카메라 시야를 가리지 않도록 특수 제작된 전용 '거품 없는 치약'도 있다.  다이슨 특유의 과감한 사업 방식도 눈길을 끈다. 별도의 구체적인 매출 목표나 비즈니스 플랜을 세우지 않고 제품을 출시했다는 그는 "매출 규모가 얼마나 될지 전혀 예측할 수 없다"면서도 "상업적으로 실패하더라도 과거 전기차 프로젝트처럼 수용하고 중단하면 될 뿐"이라고 덧붙였다. [사진= 다이슨 영국 홈페이지] wonjc6@newspim.com 2026-09-02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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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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