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뉴스핌] 고종승 기자 = 전북 고창군장학재단이 지난 19일 '2026년 고창장학숙 입사설명회'를 열고 입사생들의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에는 서울 장학숙 29명, 전주 장학숙 53명 등 총 82명이 참석했다. 재단은 학생들이 새로운 환경에 빠르게 적응하고 안전한 공동체 생활을 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행사는 군정 홍보영상 상영을 시작으로 이사장 인사말, 고창소방서와 연계한 화재예방 및 소방안전 교육, 장학재단 소개와 운영 규칙 안내,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소방안전 교육은 다중이용시설인 장학숙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 예방과 위기 대응 능력 향상에 초점을 맞춰 큰 호응을 얻었다.
재단 이사장은 "장학숙은 학생들이 주거 걱정 없이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돕는 공간"이라며 "공동체 생활 속에서 책임감과 배려를 배우고 고창을 빛낼 인재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재단은 서울과 전주 두 곳에서 장학숙을 운영하며 지역 학생들의 경제적 부담 완화와 교육 기회 확대에 힘쓰고 있다. 앞으로도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사업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gojongwi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