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윤채영 기자 = 삼성전자 주가가 12일 장 초반 강세다. 정규장에서 17만원을 돌파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50분 현재 삼성전자는 전 거래일 대비 6800원(4.05%) 오른 17만46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는 전날 인공지능(AI) 및 반도체 관련주로 구성된 미국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SOX)가 2.28% 급등한 영향을 받은 것으로 풀이된다.
이성훈 키움증권 연구원은 "오늘 국내 증시는 마이크론을 필두로 한 미국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 급등 등 미국 반도체주 급등세를 반영하며 상승 출발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날 김동원, 강다현 KB증권 연구원은 삼성전자 목표주가를 24만원으로 제시했다. 두 연구원은 " 2월 현재 메모리 공급부족 강도가 2025년 4분기 대비 더욱 심화되고 있다"며 "HBM4 성능이 기대치를 상회하며 향후 시장 점유율 40%에 근접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전망했다.
ycy1486@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