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스핌] 남동현 기자 = 지난 10일 오후 3시8분께 부산 사상구 엄궁동 단독주택 1층 주방 부근에서 '퍽'하는 소리와 함께 불이 났다.

인근 롯데마트 문화센터에서 한 시민이 연기를 목격하고 119에 신고했다.
신고를 접수한 소방당국은 인력 67명과 장비 23대를 투입해 1시간 30여분 만에 진압했다.
이 불로 거주자 1명이 대피하던 중 계단에서 떨어져 중상을 입고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다.
경찰과 소방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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