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미국 메릴랜드주(州)의 한 고등학교에서 학생이 총격을 받아 부상을 입고, 다른 학생이 용의자로 체포됐다.
9일(현지시간) AP 통신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 15분께 워싱턴DC 교외 지역인 메릴랜드주 록빌에 위치한 토머스 S. 우튼 고등학교에서 총성이 울렸다는 신고를 받은 경찰이 현장에 출동했다.
건물 내부 복도에서 총상을 입은 학생이 발견돼 병원으로 이송됐으며, 현재 상태는 안정적인 것으로 전해졌다.
용의자는 같은 학교 학생으로 확인됐으며, 사건 직후 학교 인근에서 체포됐다.
경찰은 "현재 추가적인 공공 안전 위협은 없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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