쌀값 정상화 등 농민 보호 정책 주도
[밀양=뉴스핌] 남경문 기자 = 경남 밀양시의회는 박진수 부의장이 지방의정 발전과 시민 복리 증진에 기여한 공로로 '제18회 대한민국지방의정봉사대상'을 수상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상은 대한민국시군자치구의회의장협의회가 전국 시군구의회 의원 중 지역사회 발전에 헌신한 의원을 선정해 수여하는 권위 있는 상이다.
박 부의장은 제9대 밀양시의회 후반기 부의장으로서 주민 생활 현장을 중심에 둔 의정활동을 펼치며, 입법·건의·감사 활동을 통해 시정 현안 해결에 앞장서 왔다. 노인 구강 건강 문제를 주제로 5분 자유발언을 진행해 맞춤형 보건사업과 이동진료 기반 확충을 적극 촉구했다.
쌀값 정상화와 무기질 비료 가격 안정 등을 요구하는 대정부 건의안을 주도적으로 발의해, 농민 생계 보호와 지역 농업의 지속가능성 확보에 기여한 점도 높이 평가받았다.
박진수 부의장은 "시민의 목소리를 듣고 이를 정책으로 연결하는 것이 시의원의 본분"이라며 "앞으로도 밀양시 발전과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news234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