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스핌] 남동현 기자 = 부산도시공사는 혹한기 건설현장 근로자의 건강 보호와 안전문화 확산을 위해 '2026년 BMC 안전온기 푸드트럭'을 운영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현장 중심의 참여형 안전활동을 통해 근로자의 안전의식을 높이고, 한랭질환 예방을 도모하고자 마련됐다.
캠페인은 최근 에코델타시티 3단계2공구, 에코델타시티 11BL, 에코델타시티 24BL 등 주요 건설현장에서 진행됐다.

행사 기간 동안 현장 근로자 약 480여 명에게 어묵과 미니 붕어빵 등 따뜻한 간식을 제공해 한파대비 체온 유지를 지원하는 한편, 작업중지 요청제도 등 주요 안전보건 제도를 알리는 홍보 활동도 병행했다.
근로자들이 자연스럽게 안전 메시지에 관심을 갖고 참여할 수 있도록 현장 맞춤형 홍보 배너와 스티커를 활용해 소통형 캠페인으로 운영했다.
공사는 근로자와의 소통을 강화하고, 기존 '찾아가는 안전캠페인' 운영 결과에서 확인된 높은 만족도를 바탕으로 참여형 안전활동을 지속·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신창호 사장은 "안전은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어야 실천으로 이어진다"며 "근로자 중심의 현장 밀착형 안전캠페인을 통해 모두가 함께하는 안전문화를 정착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ndh4000@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