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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앤아이코퍼레이션, 삼성생명과 '고객 부동산 자산관리' 업무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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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가치 평가·관리 역량 기반 자산 관리 협력

[서울=뉴스핌] 조수민 기자 = 종합 부동산 관리 서비스 기업 에스앤아이코퍼레이션(이하 에스앤아이)은 삼성생명과 고객 부동산 자산의 효율적인 관리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협약식은 지난 4일 서울 서초구 삼성생명 본사에서 진행됐다. 에스앤아이 손형준 사업총괄과 삼성생명 허정무 채널마케팅팀장 등 양사 주요 관계자가 참석했다. 양사는 삼성생명 고객이 보유한 부동산 자산의 효율적인 관리를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왼쪽부터) 에스앤아이 손형준 사업총괄과 삼성생명 허정무 채널마케팅팀장이 부동산 신탁 자산관리를 위한 업무협약 체결 후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에스앤아이코퍼레이션]

이번 협약을 통해 에스앤아이는 고객의 부동산 관리, 운영 전략 수립, 가치평가 등 부동산 전문 영역에서의 관리와 컨설팅을 담당한다. 삼성생명은 금융·자산관리 관점에서의 고객 부동산에 대한 최적화된 상속·증여 전략 수립을 맡는다. 

에스앤아이 손형준 사업총괄은 "에스앤아이의 축적해 온 부동산 관리 운영 경험을 토대로 금융과 부동산 전문성이 결합된 새로운 차원의 자산관리 협력 체계를 구축할 수 있게 됐다"며 "이번 업무협약을 계기로 앞으로 고객 부동산 자산의 체계적 관리와 가치 제고를 지원하는 차별화된 솔루션을 지속적으로 제공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AI Q&A]

Q1. 에스앤아이와 삼성생명이 맺은 업무협약(MOU)의 주요 목적은 무엇인가요?
A. 이번 업무협약은 삼성생명 고객이 보유한 부동산 자산을 보다 효율적으로 관리하고, 금융·부동산 전문성을 결합한 종합 자산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것입니다. 양사는 고객의 부동산 자산 가치를 높이고 장기적으로 안정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상호 협력하기로 했습니다.

Q2. 에스앤아이와 삼성생명은 각각 어떤 역할을 맡게 되나요?
A. 에스앤아이는 고객 부동산의 관리·운영 전략 수립, 가치평가 등 부동산 전문 영역의 컨설팅과 관리 업무를 담당합니다. 삼성생명은 금융과 자산관리 관점에서 고객 부동산에 대한 상속·증여 전략 수립 등 최적화된 금융 솔루션을 제공하는 역할을 맡습니다.

Q3. 이번 협약이 고객에게 주는 주요 장점은 무엇인가요?
A. 고객은 부동산 관리와 금융·상속·증여 전략을 한 번에 통합적으로 상담받을 수 있어 편의성이 높아집니다. 부동산 전문성과 금융 전문성이 결합된 맞춤형 자산관리 솔루션을 통해, 자산의 효율적 운용과 가치 제고, 세제·상속 리스크 관리까지 종합적으로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

Q4. 협약식은 어디에서, 어떤 인사들이 참석했나요?
A. 협약식은 2월 4일 서울 서초구 삼성생명 본사에서 열렸습니다. 에스앤아이에서는 손형준 사업총괄, 삼성생명에서는 허정무 채널마케팅팀장 등 양사의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해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Q5. 에스앤아이는 이번 협약을 통해 향후 어떤 방향의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인가요?
A. 에스앤아이는 축적된 부동산 관리·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금융과 부동산 전문성이 결합된 새로운 차원의 자산관리 협력 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앞으로도 고객 부동산 자산의 체계적 관리와 가치 제고를 지원하는 차별화된 솔루션을 지속적으로 개발·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blue99@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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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 파티 위증' 이화영 징역 4개월 [서울=뉴스핌] 정영희 기자 = 이화영 전 경기도 평화부지사가 이른바 '연어 술파티' 의혹을 국회에서 증언한 혐의로 1심에서 실형을 선고받았다. 함께 재판에 넘겨진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는 무죄로 판단됐고, 대북 지원 사업 관련 직권남용 등 혐의는 공소기각됐다. 수원지법 형사11부는 20일 이 전 부지사에 대한 국민참여재판 선고 공판에서 국회증언감정법상 위증 혐의를 유죄로 보고 징역 4개월을 선고했다.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에는 무죄를 선고했다. 직권남용 권리행사방해와 위계공무집행방해, 지방재정법 위반 혐의에 대해서는 공소를 기각했다. 이화영 전 경기도 평화부지사 [뉴스핌DB] 이 전 부지사는 2024년 10월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청문회에 증인으로 출석해 수원지검 검사실에서 진술 조작을 위한 '연어 술파티'가 있었다는 취지로 증언한 혐의를 받았다. 이번 재판에서 해당 증언이 허위였는지가 핵심 쟁점으로 다뤄졌다. 배심원단 7명은 전날 오후 6시부터 9시간30분가량 평의를 진행했다. 위증 혐의에 대해서는 유죄 4명, 무죄 3명으로 의견이 갈렸다. 재판부는 검사실에 있었던 관련자들의 진술이 대체로 일관되고 서로 부합하는 반면, 이 전 부지사의 진술은 일관성과 신빙성이 부족하다고 보고 유죄 판단을 내렸다. 김성태 전 쌍방울 회장과 관련된 이른바 '쪼개기 후원' 공모 의혹은 무죄로 결론났다. 배심원단은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가 합리적 의심을 배제할 정도로 입증되지 않았다는 데 만장일치 의견을 냈고, 재판부도 이를 받아들였다. 대북 묘목·밀가루 지원 사업과 관련한 직권남용 등 혐의에서는 재판부가 직권으로 공소기각을 선고했다. 배심원단은 공소권 남용 여부에 대해 다수 의견으로 부정적인 판단을 냈지만, 재판부는 관련 사건의 기소 과정을 문제 삼았다. 재판부는 신명섭 전 경기도 평화협력국장 사건을 언급하며 검찰이 신 전 국장을 기소할 당시 이 전 부지사와의 공범 관계를 뒷받침할 증거가 충분하지 않았는데도 공소장에 공모 관계를 적었다고 봤다. 이어 "이 전 부지사가 정식으로 기소되기 전 타인의 재판에서 먼저 유죄 취지 판단을 받게 한 것은 방어권 보장 원칙에 어긋나는 공소권 남용"이라고 판단했다. 이 전 부지사 측은 선고 직후 항소 방침을 드러냈다. 변호인단은 국회 청문회에서 장시간 이어진 증언 가운데 술 반입과 관련한 짧은 부분만 떼어내 기소한 것은 무리한 처분이라고 주장했다. 또 이 전 부지사가 본인의 기억에 근거해 증언한 만큼 고의적인 위증으로 보기 어렵다고 반박했다. 직권남용 등 혐의에 대해서도 항소심에서 다시 판단을 구하겠다는 입장이다. 변호인단은 "배심원단이 실체적 쟁점에서는 무죄 취지로 판단했는데 재판부가 절차적 이유로 공소기각을 선고했다"며 "항소심에서 무죄 판단을 받겠다"고 말했다. 이번 국민참여재판은 지난 8일부터 주말을 제외하고 열흘 동안 진행됐다. 국민참여재판으로는 이례적으로 긴 심리 끝에 선고가 내려졌다. 앞서 검찰은 결심 공판에서 위증과 직권남용 등 혐의에 징역 2년을,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에는 벌금 500만원을 구형했다. 이 전 부지사는 쌍방울 대북송금 사건 등으로 대법원에서 징역 7년 8개월이 확정돼 수감 중이다. chulsoofriend@newspim.com 2026-06-20 0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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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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