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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시스템 무너져도 제자리 찾는 건 국민 자신"…R&D 삭감 우회적 비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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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영빈관서 '미래 과학자와의 대화' 개최
"과학기술이 국가 경쟁력·운명 결정하는 시대"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5일 "시스템을 아무리 만들어도 예산을 삭감하면 그만이고, 정책 방향을 지휘하는 최종 사령탑이 결정하면 뒤집어지기도 한다"며 "그 혼돈과 곤란함 속에서도 결국 제자리를 찾게 만드는 것은 우리 국민 자신"이라고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 영빈관에서 지난해 대통령과학장학생으로 선발된 이들과 국제과학올림피아드 수상자 등 270여 명의 과학 영재들을 초청해 '제12회 미래 과학자와의 대화'를 열고 이같이 말했다. 윤석열 정부의 연구개발(R&D) 예산 삭감을 우회적으로 비판한 발언으로 보인다. 

이재명 대통령이 5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제12회 미래과학자와의 대화'에서 마무리 발언을 하고 있다. [사진=KTV]

이 대통령은 "세상을 만들어가는 것은 권력자로 보이지만 그 기저에는 국민이 있고, 국민의 뜻에 따라 세상은 움직여진다"면서 "국민의 위대함을 현장에서 보고 겪고 있다. 우리 과학자들이 목표를 정하면 다른 나라가 따라오지 못할 속도로 해치운다"고 강조했다. 

[서울=뉴스핌] 박찬제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5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제12회 미래과학자와의 대회'를 주재하며 국제과학올림피아드 수상자 대표들과 함께 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KTV] 2026.02.05 pcjay@newspim.com

또 이 대통령은 "과학 기술에 대한 관심과 투자 정도에 따라 국가 운명과 경쟁력이 결정되는 시대"라며 "더 좋은 세상, 더 행복한 세상을 향해 함께 달려가 보자"고 참석자들을 격려했다. 

the13ook@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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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휘발유 2052원 육박 '오름세 지속' [서울=뉴스핌] 송은정 기자 = 대구와 부산, 울산을 제외한 전국 모든 지역의 평균 휘발유 가격이 리터당 2000원을 넘어섰다. 서울 평균 가격은 2052원에 육박했다. 5일 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사이트 오피넷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기준 전국 평균 휘발유 판매 가격은 전날보다 0.26원 오른 리터당 2011.3원으로 집계됐다. 전국 최고가는 리터당 2640원, 최저가는 1759원이다. 3일 오후 서울 시내의 한 주유소의 모습.[사진=뉴스핌 DB] 전국 평균 휘발유 가격은 지난달 17일 리터당 2000원을 넘어선 뒤 오름세를 이어가고 있다. 서울 평균 휘발유 가격은 전날보다 0.7원 오른 리터당 2051.74원을 기록했다. 평균 가격이 가장 낮은 지역은 대구로 리터당 1995.84원이었다. 부산은 1998.38원, 울산은 1999.22원으로 2000원을 밑돌았다. 경유 가격은 소폭 하락했다. 전국 평균 경유 판매 가격은 전날보다 0.04원 내린 리터당 2005.17원으로 나타났다. 서울 평균 경유 가격은 전날보다 0.28원 오른 리터당 2038.16원으로 전국에서 가장 높았다. 대구는 0.36원 내린 리터당 1988.26원으로 가장 낮았다. 정부는 미국과 이란 간 분쟁과 호르무즈 해협 봉쇄 여파로 국제유가가 오르자 최고가격제를 시행 중이다. 지난달 24일부터 적용된 4차 최고가격제는 3차 때와 같은 수준으로 동결됐다. 4차 최고가격제상 리터당 공급가는 휘발유 1934원, 경유 1923원, 등유 1530원이다.  yuniya@newspim.com 2026-05-05 1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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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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