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 청주 청남농협은 안정숙 조합장이 4일 농협중앙회 충북본부 시상식에서 '새로운 충북농협 조합장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 상은 지역 농협의 변화와 혁신을 이끌고 농업인의 실익 증대에 기여한 조합장에게 수여되는 권위 있는 상이다.

안 조합장은 탁월한 경영 능력과 섬세한 리더십으로 청남농협을 충북 대표 농협으로 성장시킨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청남농협은 예수금과 대출금의 균형 성장을 통해 금융자산 5000억 원을 달성하며 지역 금융기관으로 자리매김했다.
또 '청원생명딸기' 등 지역 특산물 브랜드 경쟁력을 강화하고, 농산물 산지유통센터(APC) 운영으로 규격화된 출하 시스템을 구축해 농가 소득 향상에 기여했다.
청남농협은 고령농 보행 보조기 지원, 경로당 식료품 전달, 대상포진 예방접종 지원 등 실질적 복지사업도 활발히 펼치고 있다.
안 조합장은 "이번 수상은 조합원과 임직원 모두의 노력 덕분"이라며 "농업인이 존경받고 조합원이 행복한 농협을 만들기 위해 현장에서 답을 찾겠다"고 말했다.
baek3413@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