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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는 AI 번역에 기반해 생산된 콘텐츠로 중국 관영 증권시보(證券時報)의 2월 2일자 기사를 인용하였습니다.
[서울=뉴스핌] 배상희 기자 = 중국을 대표하는 휴머노이드 로봇 제조사 중 하나인 애지봇(智元機器人∙즈위안로봇)이 2026년 병오년 춘절완후이(春節晚會, 춘절<중국의 음력 설> 전날 밤 온 가족이 함께 모여 시청하는 CCTV 설특집 쇼 프로그램, 이하 춘완) 에 참가하지 않기로 했다.
정통한 관계자에 따르면, 애지봇이 춘완에 불참하는 이유는 예산이 제한된 상황에서 체화지능 기술 및 제품 연구개발 비용을 우선적으로 보장하기 위해서다.
올해 춘완에서는 '휴머노이드 로봇' 쇼가 펼쳐질 예정이다. 최근 매직클랩(魔法原子∙MAGICLAB), 갤봇(銀河通用∙GAL BOT), 유니트리(宇樹科技∙UNITREE), 노에틱스(松延動力∙NOETIX) 등이 춘완 무대에 참여하겠다고 밝힌 상태다.
복수의 소식통에 따르면, 휴머노이드 로봇 기업이 2026년 춘완에 오르기 위해 필요한 자금의 '시작 가격'은 1억 위안에 달한다.
1군 기업으로 꼽히는 유니트리와 애지봇은 2025년 매출 규모가 100억 위안을 갓 돌파한 것으로 전해진다. 앞서 유니트리 창업자 왕싱싱(王興興)은 유니트리의 연간 매출이 이미 100억 위안을 넘었다고 공개적으로 밝힌 바 있다. 애지봇 덩타이화(鄧泰華) 회장 겸 최고경영자(CEO)도 공개 석상에서 애지봇이 2025년에 출하량 5000대 달성과 100억 위안의 매출 실현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한 바 있다.

2025년 유니트리가 춘완 무대에서 선보인 휴머노이드 로봇 공연은 춘완에서 큰 화제를 모으며 '입소문'을 탔다.
춘완 종료 이후 유니트리의 시장 관심도는 급격히 상승해 1차 시장에서 주목 받는 스타 기업이 됐다. 유니트리의 2025년 휴머노이드 로봇 출하량은 5500대를 넘어섰으며, 2025년 11월에는 IPO(상장) 지도 절차를 이미 마쳤다.
같은 1군에 속한 애지봇의 춘완 참여 여부는 줄곧 시장의 관심을 받아왔다.
정통한 관계자에 따르면, 애지봇은 현재 '로봇의 기묘한 밤(機器人奇妙夜)'으로 불리는 세계 최초의 대형 로봇 갈라쇼를 리허설 중이다. 이 쇼는 수백 대의 각종 로봇이 주도하며 노래, 춤, 콩트, 런웨이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결합한 형태로, 조만간 생중계로 공개될 예정이다.
pxx1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