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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스뱅크, 안심보상제 통해 가장 폭 넓은 소비자 보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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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심보상제로 2025년에만 2500명 피해 구제, 19억 원 보상
'사전 예측-사후 보상' 통합 보호 체계, 기술적 한계 원스톱 회복 지원

[서울=뉴스핌] 채송무 기자 = 토스뱅크가 은행권 최초로 도입한 안심보상제를 통해 금융사고에 대한 은행의 책임을 강화하며, 고객 보호를 위한 보상 체계를 안착시키고 있다고 2일 밝혔다. 

[서울=뉴스핌] 채송무 기자 = 토스뱅크가 은행권 최초로 도입한 안심보상제를 통해 금융사고에 대한은행의 책임을 강화하며, 고객 보호를 위한 보상 체계를 안착시키고 있다고 2일 밝혔다. [사진=토스뱅크] 2026.02.02 dedanhi@newspim.com

토스뱅크는 2025년 동안 안심보상제를 통해 2466명의 피해고객에게 19억200만원을 보상했으며, 2021년 11월 제도 시행 이후 누적 보상 인원은 8845명, 누적 보상 금액은 61억 원에 이른다. 안심보상제는 금융사고로 발생한 손실을 보상하는 정책으로, 보이스피싱 피해 시 최대 5000만 원, 중고거래 사기 피해 시 최대 50만 원까지 지원한다.

2025년에 지급된 보상금 중 약 10억 4000만 원은 금융사기 피해 회복에, 8억 6000만 원은 중고거래 사기 피해 회복에 사용됐다.

토스뱅크는 신청 절차를 간소화하고 제도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고객이 금융사고 발생 후 더욱 수월하게 필요한 절차를 진행할 수 있도록 은행 앱을 통해 지원하는 시스템을 마련했다.

또한, 사고 발생을 사전 차단하기 위한 AI 기술도 강화하고 있다. '사기의심사이렌'이 통합된 데이터를 이용해 위험 계좌에 대한 실시간 경고를 제공하며, 머신러닝 기반 사기 예측 모델도 운영하고 있다. 이는 최신 사기 수법에 기민하게 대처하기 위한 장치다. 토스뱅크는 기술로 사고 가능성을 관리하면서 예외적 피해에 대해서는 안심보상제로 보완해 고객 보호를 지속하고 있다.

토스뱅크 관계자는 "안심보상제는 기술적 예방과 제도적 포용이 함께 고객의 안전을 지켜주는 체계"라며 "고객 보호의 범위를 지속적으로 확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고객은 사기의심사이렌을 통해 사기 의심 계좌를 안내받은 경우에도 송금 시 주의해야 하며, 대리구매 의뢰와 불법 거래 등에서 발생한 특정 사기 유형은 보상 범위에 제한이 있을 수 있다.

dedanhi@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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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저스 쿠팡 대표 61억 주식 보상 [서울=뉴스핌] 김연순 기자 = 해롤드 로저스 쿠팡 한국 임시대표가 대규모 주식을 보상받았다. 약 66억 원 규모의 성과조건부 주식보상(PSU)을 받은 지 두 달 만이다. 쿠팡의 모회사인 쿠팡Inc는 3일(현지 시간) 한국 법인 임시대표를 맡고 있는 로저스 최고관리책임자(CAO)겸 법무총괄에게 클래스A 보통주 양도제한조건부주식(RSU) 21만3884주를 부여했다고 공시했다. 쿠팡의 전날 정규장 종가(18.95달러)로 계산하면 405만3012달러, 한화 61억원 상당에 달하는 주식이다. 이 주식은 오는 7월 1일부터 분기별로 4회에 걸쳐 분할 수령할 수 있으며, 주식을 받으려면 해당일까지 근속해야 하는 조건이다. 해롤드 로저스 쿠팡 임시대표. [사진=뉴스핌DB] 이 주식을 모두 수령하면 로저스 임시대표가 보유하게 되는 쿠팡 주식은 총 93만3041주로 늘어나게 된다. 그는 지난 2월에도 26만9588주의 주식을 받았다. 한편 쿠팡은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 사태가 터진 직후인 지난해 12월, 쿠팡Inc 최고관리책임자(CAO) 겸 법무총괄인 해롤드 로저스를 한국법인 임시대표로 임명했다. 로저스 임시대표는 지난해 12월 30일 국회에서 열린 '쿠팡 사태 연석 청문회'에서 허위 증언을 한 혐의로 고발당한 상태다.   y2kid@newspim.com 2026-04-04 1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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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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