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은 인공지능(AI) 번역을 통해 생산한 콘텐츠로, 원문은 1월30일자 블룸버그 보도입니다.
[서울=뉴스핌] 황숙혜 기자 = 중국 반도체 설계업체 몽타주 테크놀로지(Montage Technology Co.)가 홍콩 증시 상장을 통해 최대 70억 홍콩달러(9억200만 달러)를 조달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
이는 아시아 금융 허브인 홍콩에서 기업공개(IPO) 시장이 연초 기준 역대 가장 높은 실적은 보이는 가운데 전해진 소식이다.

상하이에 본사를 둔 몽타주는 약 6590만 주를 주당 최대 106.89홍콩달러에 공모할 계획이다. 이는 이미 상하이 증시에 상장돼 있는 업체의 주가(직전 종가 162.18위안) 대비 최소 41% 할인된 수준이다.
2004년 설립된 몽타주는 데이터센터와 AI 가속기 내부에서 데이터 흐름을 고속화하는 데 쓰이는 칩을 설계한다. 회사는 공모 자금을 인력 확충과 투자, 인수·합병(M&A)에 사용할 것이라고 밝혔다. 몽타주 주식은 2월9일 홍콩에서 거래를 시작할 것으로 예상된다.
딜에 참여하는 코너스톤 투자자들, 즉 최소 6개월간 주식을 보유하는 조건으로 물량 배정을 보장받는 기관 투자자은 총 4억5000만달러어치 몽타주 주식을 사들이기로 했다. 여기에는 JP모건 인베스트먼트 매니지먼트(J.P. Morgan Investment Management Inc.)와 UBS 에셋 매니지먼트(UBS Asset Management AG), 알리바바 그룹 홀딩(Alibaba Group Holding Ltd.), 영국 스코틀랜드 소재 자산운용사 애버딘 그룹(Aberdeen Group Plc), 그리고 한국의 미래에셋증권(Mirae Asset Securities Co.) 등이 포함된다.
최근 업체는 2025년 순이익 전망치를 21억5000만~23억5,000만 위안을 제시했다. 블룸버그가 집계한 애널리스트 전망에 따르면 이 수치는 2026년 33억 위안까지 늘어날 전망이다.
몽타주의 홍콩 상장은 AI와 연관된 중국 기업들이 베이징과 워싱턴 간 기술 패권 경쟁을 배경으로 시장에서 자금 조달에 나서면서 만들어진 '역대급 1월' 흐름에 한 축을 더하게 된다. 블룸버그 집계에 따르면 이달에만 홍콩에서 이뤄진 상장으로 50억 달러가 조달됐다.
shhwang@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