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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의 종목 이야기] 中 전기차 브랜드 란투, 신차 4종 출시로 경쟁력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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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는 1월 29일 오후 2시23분 '해외 주식 투자의 도우미' GAM(Global Asset Management)에 출고된 프리미엄 기사입니다. GAM에서 회원 가입을 하면 9000여 해외 종목의 프리미엄 기사를 보실 수 있습니다.

이 기사는 AI 번역에 기반해 생산된 콘텐츠로 중국 관영 증권시보(證券時報)의 1월 29일자 기사를 인용하였습니다.

[서울=뉴스핌] 배상희 기자 = 홍콩증시 상장을 앞두고 있는 중국 국유 완성차 제조사 둥펑자동차(東風汽車 600006.SH/0489.HK) 산하의 스마트 전기차 브랜드 란투(嵐圖)가 중국 최초의 양산 자율주행 레벨3(L3)급 SUV인 '란투 타이산 울트라(嵐圖泰山Ultra)', 대형 5인승 SUV 란투 타이산 X8, 코드명 FE의 신형 FUV(Fun Utility Vehicle)', 코드명 주펑(珠峰)의 '50만 위안급 업계 최강 MPV 등 총 4종의 신차를 출시할 계획이다.

이번 신차 모델 출시는 SUV·FUV·MPV 등 3대 주류 차급을 포괄해 고급 신에너지차 시장에서 브랜드 경쟁력을 전면 강화하려는 의도로 풀이된다.

1월 28일 사오밍펑(邵明峰) 란투 최고사업책임자(CBO)는 전 차종에 L3급 지능형 보조주행 하드웨어를 탑재하고, 주행 제어 경험·지능형 인터랙션·고급감 등 전 영역에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4개 신차 모델 조합이 2026년 시장점유율 확대, 사용자 평판 강화, 브랜드 체계 전면 고도화를 이끄는 촉매제가 될 것으로 내다봤다.

[사진 = 란투자동차 공식 홈페이지] 중국 스마트 전기차 브랜드 란투(嵐圖)가 출시한 란투 타이산(嵐圖泰山) 모델.

구체적으로 란투 타이산 울트라는 중국 최초의 양산 L3급 SUV가 될 전망이다. 해당 모델은 화웨이의 고급 자율주행 시스템인 '첸쿤(乾崑)' ADS4 라이다 솔루션을 적용했다.

란투 타이산 L3급 지능형 보조주행 테스트 차량은 막바지 단계에 진입했으며, 이 모델은 2026년 3월부터 인도가 시작될 예정이다.

대형 5인승 SUV 란투 타이산 X8은 '국내 최대 가족형 스마트 대형 5인승 SUV'로 불린다. 이 모델은 화웨이의 최신 세대 스마트 콕핏 시스템을 탑재하고 L3급 지능형 보조주행 하드웨어를 적용해 고급 신에너지 SUV 시장에서의 핵심 경쟁력을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

해당 모델은 2026년 상반기 정식 출시되며, 란투의 SUV 제품군 확장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란투자동차는 2026년에 MPV 라인업의 시리즈화 배치도 완성할 계획이며, 50만 위안급 최강 럭셔리 MPV로 소개되는 코드명 '주펑' 모델을 추가로 내놓을 예정이다. 이 모델은 2026년 하반기 출시 예정이다.

2025년 란투의 연간 누적 인도량은 15만169대로 전년 대비 87% 증가한 동시에 '10개월 연속 증가'를 달성했다. 이는 중앙·국유기업 계열 고급 신에너지 브랜드 가운데서는 최초로 누적 30만 대 수준의 완성차 생산·판매 규모를 달성한 것이다.

pxx17@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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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하이닉스 17년만에 상한가 [서울=뉴스핌] 양태훈 기자 = SK하이닉스가 31일 장중 상한가에 진입하면서 최태원 SK그룹 회장의 반도체 승부수가 다시 주목받고 있다. 반도체 불황 속에서 SK하이닉스 인수를 밀어붙였던 최 회장이 최근 주가 급락 국면에서 개인 명의로 처음 자사주를 사들인 지 하루 만에 주가는 가격제한폭까지 올랐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 21분 기준 SK하이닉스는 전 거래일보다 39만6000원(29.95%) 오른 171만8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중 고가이자 가격제한폭 상단이다. 거래량은 853만6822주를 기록 중이다. 최 회장이 보유한 SK하이닉스 주식 3620주의 평가액은 현재가 기준 62억1916만원이다. 공시상 취득금액 49억31만740원과 비교하면 미실현 평가이익은 13억1884만9260원이다. [사진=뉴스핌DB, AI 인포그래픽=서영욱 기자] 매수 당일 종가인 132만2000원을 적용한 평가액은 47억8564만원으로 취득금액보다 약 1억1467만원 낮았다. 주식을 사들인 직후에는 평가손실을 기록했지만, 이튿날 주가가 상한가로 급반등하면서 하루 만에 13억원대 평가이익으로 전환됐다. 이번 매수는 단순한 내부자 주식 취득 이상의 의미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최 회장이 그룹의 사업 구조를 반도체 중심으로 바꾼 SK하이닉스 인수의 당사자인 데다, 최근에도 AI 시대 메모리 수요와 SK하이닉스의 장기 경쟁력에 대한 자신감을 거듭 드러냈기 때문이다. SK의 반도체 사업 구상은 최 회장의 부친인 최종현 선대회장 시절로 거슬러 올라간다. 최 선대회장은 1978년 선경반도체를 세우며 반도체 진출을 추진했지만 2차 오일쇼크로 계획을 접었다. 이후 최 회장이 2011년 하이닉스반도체(현 SK하이닉스) 인수를 결정하고 2012년 SK하이닉스를 출범시키면서 30여 년간 이어진 반도체 사업 구상이 현실화됐다. 최 회장은 당시 출범식에서 "30여년 만에 반도체 사업 진출의 꿈을 이뤘다"고 말했다. SK하이닉스 인수는 당시에도 순탄한 결정은 아니었다. 반도체 업황이 침체돼 있었고, 정유·통신을 주력으로 하던 SK와의 사업적 연계가 뚜렷하지 않다는 반대 의견이 적지 않았다. 15년 전 업황 부진기에 회사 인수를 결정했던 최 회장이 이번에는 주가 급락기에 직접 주주로 나섰다는 점도 주목된다.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최 회장은 전날 장내에서 SK하이닉스 보통주 3620주를 매입했다. 최 회장이 SK스퀘어를 통하지 않고 개인 명의로 SK하이닉스 주식을 보유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취득단가는 주당 135만3677원이며 총취득액은 49억31만740원이다. 내부자거래 사전공시 기준인 50억원보다 9968만9260원 적다. 현행 자본시장법상 상장사 임원이나 주요주주가 발행주식 총수의 1% 이상 또는 50억원 이상을 거래하려면 거래 개시 30일 전까지 매매계획을 공시해야 한다. 거래 수량이 발행주식 총수의 1% 미만이면서 거래금액도 50억원 미만이면 사전공시 의무가 면제된다. 시장에서는 최 회장이 사전공시 의무가 발생하지 않는 범위에서 매입 규모를 최대한 늘려 최근 급락장에서 신속하게 책임경영 의지를 나타낸 것이라는 해석이 나온다. 한편 최 회장은 지난 17일 열린 대한상공회의소 제주포럼에서 SK하이닉스 주식에 대해 "샀다 팔았다 하지 말고 가만히 갖고 있는 게 재산 보전에 좋은 방법"이라며 "메모리는 앞으로도 계속 필요하기 때문에 시간을 주면 우상향으로 간다"고 자신감을 내비친 바 있다. dconnect@newspim.com 2026-07-31 1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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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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