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남정훈 기자 = 국민체육진흥공단(이하 체육공단)은 28일 문화체육관광부와 협력해 '2026년 체육인 복지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체육공단은 복지사업에 대한 체육인의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적극적인 안내에 나설 방침이다. 사업 신청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정보 부족이나 신청 누락을 최소화하기 위해 대한체육회와 대한장애인체육회, 종목별 경기단체를 통해 상반기 주요 사업 일정과 내용을 사전에 공유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보다 많은 체육인이 제도의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2026년 상반기에는 체육인의 진로와 생활 안정을 지원하는 핵심 사업들이 우선 추진된다. '체육인 직업안정 사업'은 창업 지원, 지도자 연수, 인턴십 프로그램 등을 포함한다. 경기력 향상과 성과를 장려하기 위한 '경기력 성과포상금'도 함께 운영된다. 이와 더불어 생활 기반이 취약한 체육인을 위한 '생활지원금', 미래 체육 인재를 육성하기 위한 '스포츠 꿈나무 특기 장려금' 사업도 병행된다.
각 사업은 지원 대상과 신청 자격, 접수 방법과 기간이 서로 다르게 운영된다. 체육공단은 신청을 희망하는 체육인들이 반드시 사업별 세부 내용을 확인한 뒤 접수 절차를 진행해 줄 것을 당부했다.

체육공단은 사업별 일정에 맞춰 종목별 경기단체 등 유관 기관과 긴밀히 협력하며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신청 과정이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안내와 홍보도 이어간다. 복지사업과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체육공단 공식 누리집과 체육인 복지 지원 포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체육공단은 올해에도 선수와 지도자가 안정적인 환경 속에서 기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체육인의 생애 주기 전반을 아우르는 복지 체계 강화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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