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송=뉴스핌] 남효선 기자 = 경북 청송군이 과수 재배 환경 개선과 농가 소득 안정을 위해 '2026년 과수 분야 지원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총사업비는 18억 원 규모이다.
이번 사업은 노동력 절감과 경영비 부담 완화를 통해 과수농가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고품질 과실 생산 기반을 조성하기 위한 것으로 청송군 내 과수 재배 농업인이 대상이다.

주요 지원 내용은 ▲농가형 저온 저장고 지원 ▲과수 생력화 장비 지원 ▲과실 생산비 절감 및 품질 제고 지원 ▲과수 고품질 생산자재 지원 ▲농가형 액비 제조기 지원 ▲과수 전용 소형 농기계 지원 등이다. 총사업비는 18억 원 규모로 일부는 보조금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사업별 요건을 충족하는 농업인으로, 신청은 오는 2월 13일까지 주소지 관할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가능하다.
청송군 관계자는 "이번 과수 분야 지원사업을 통해 농가의 생산비 절감과 과실 품질 향상을 동시에 이룰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과수 농가의 안정적인 경영과 지속 가능한 농업 발전을 위해 다양한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청송군청 농정과 과수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nulcheo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