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 청주시는 흥덕구 옥산면 소로리 일원에서 추진 중인 '옥산면 소로지구 농촌공간정비사업' 기본계획이 농림축산식품부로부터 승인을 받았다고 28일 밝혔다.
농촌공간정비사업은 농촌공간계획을 기반으로 농촌지역의 유해환경시설을 정비하고 정비한 공간에 생활SOC(사회간접자본) 시설을 조성해 정주환경 개선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시는 2024년 농림부 공모사업에 선정됨에 따라 총사업비 100억원(국비 50억, 도비 15억, 시비 35억)을 확보하고 2028년까지 5년간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돈사와 우사 1만6994㎡를 철거하고 마을회관 등 생활SOC 시설, 경관농지 등 주민 편의시설을 조성하는 것이 목표다.
이번 기본계획 승인에 따라 시는 본격적인 토지보상 업무에 착수하고 시행계획 수립, 공공건축 심의 등 사전 행정절차를 거쳐 2027년 공사를 시작해 2028년 준공을 목표로 진행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 농촌지역 정주여건 개선에 기여하고 '농촌과 도시가 모두 행복한 도농복합특별시 청주' 실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aek3413@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