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민 쿠폰 혜택 연말까지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티켓링크'를 운영하는 NHN링크는 경기도와 경기관광공사가 추진하는 '경기 컬처패스' 사업에서 공연·전시·스포츠 분야 공동사업자로 참여해 할인 혜택을 확대한다고 27일 밝혔다.
경기 컬처패스는 경기도민이 영화, 공연, 전시, 스포츠 등 문화 콘텐츠를 할인 가격에 이용하도록 돕는 사업이다. NHN링크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공연·전시·스포츠 분야 유일한 공동사업자로 선정됐다.

경기도는 최근 컬처패스 혜택 구조를 개편했다. 이에 따라 지원 금액이 기존 5000원에서 상향됐다. 공연, 전시, 스포츠 분야 쿠폰은 전용 앱에서 즉시 발급된다. 발급한 쿠폰은 다음 달까지 사용할 수 있다.
올해는 티켓링크에서 판매하는 공연·전시·스포츠 전 상품에 컬처패스 쿠폰 적용이 가능하다. 관람 지역 제한도 사라져 전국 단위 이용이 가능해졌다.
NHN링크 관계자는 "2026년 경기 컬처패스는 쿠폰 금액과 사용 범위가 모두 확대됐다"며 "문화와 관객을 잇는 민관 협력을 계속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syu@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