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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교육청, 부산시·유니세프와 아동·청소년 마음건강 증진 M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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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 우울증 증가, 학교 대응 중요
B30 프로젝트로 정서역량 강화

[부산=뉴스핌] 남동현 기자 = 부산시교육청은 전날 오후 부산시청 7층 국제의전실에서 부산시, 유니세프 한국위원회와 함께 부산 지역 아동·청소년의 마음건강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학생들의 우울감과 스트레스 장기화로 자해·자살 등 고위험 사안이 증가하는 상황에서, 학교가 아동·청소년 마음건강을 가장 먼저 발견하고 책임 있게 대응해야 한다는 공감대를 바탕으로 추진됐다.

협약을 통해 시교육청은 모든 학생을 대상으로 예방 중심의 사회정서교육인 '마음성장 프로젝트 B30'을 본격 가동하고, 부산형 아동·청소년 마음건강 지원사업을 총괄 추진한다.

김석준 부산교육감(맨 왼쪽)이 지난 22일 오후 부산시청 7층 국제의전실에서 박형준 부산시장(가운데), 조미진 유니세프 한국위원회 사무국장과 함께 아동·청소년의 마음건강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부산시교육청] 2026.01.23

시교육청은 학교 교육과정과 연계한 사회정서교육 운영, 교사 역량 강화, 가정 연계 지원 등을 중심으로 마음건강을 예방–발견–개입–회복 전 단계에서 체계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마음성장 프로젝트 B30'은 부산 30만 학생의 마음성장을 위해 시교육청-부산시-유니세프가 협력해 사회정서역량(자기이해, 소통·협력, 책임, 마음돌봄)을 체계적으로 강화하는 사회정서교육 모델이다.

시는 지역사회 기반 아동·청소년 마음건강 교육과 대시민 캠페인·홍보를 통해 학교 중심 지원을 뒷받침하고, 유니세프 한국위원회는 사회정서교육 자료 제공, 성과지표 개발 및 모니터링, 국내외 우수 사례 공유 등 전문적 자문을 맡는다. 

김석준 교육감은 "학생의 마음건강은 교육의 출발점이자 학교가 반드시 책임져야 할 핵심 과제"라며 "학교를 중심으로 지역사회와 국제기구가 함께하는 부산형 마음건강 지원체계를 구축하고, 모든 아이가 도움이 필요할 때 주저 없이 손을 내밀 수 있는 촘촘한 안전망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ndh4000@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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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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