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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금융, 보험·요양·은행 서비스 결합 'KB라이프 역삼센터' 개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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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 생애주기 아우르는 그룹 통합 시니어 서비스 운영 모델 구축

[서울=뉴스핌] 채송무 기자 = KB금융그룹은 20일 서울 역삼동 KB라이프타워에서 보험, 요양, 은행 서비스를 결합한 '보험-은행 복합점포'인 'KB라이프 역삼센터'를 개소했다. KB금융그룹은 이를 통해 고객의 생애 주기 전반을 아우르는 그룹 통합 시니어 서비스 운영모델을 통해 시니어 고객의 더 행복한 노후를 지원할 계획이다.

KB금융은 시니어 고객의 노후 준비가 돌봄과 건강, 주거, 가족의 의사결정을 포함한 여정이라는 인식을 바탕으로, 통합 서비스를 통해 고객의 시간과 정보를 줄이고 더 신속하고 정확한 지원을 제공하기 위해 지난해부터 새로운 통합 시니어 서비스 운영모델 구축을 추진해왔다.

[서울=뉴스핌] 채송무 기자 = KB금융그룹(회장 양종희)은 20일 서울 역삼동 KB라이프타워에서 보험, 요양, 은행 서비스를 결합한 '보험-은행 복합점포'인 'KB라이프 역삼센터'를 개소했다. [사진=KB금융그룹]2026.01.20 dedanhi@newspim.com

'KB골든라이프 플래그십 센터'는 고객의 노후 설계를 위한 의사 결정을 지원하고, 생활 편의를 높이기 위한 기술과 전문성과 경험을 바탕으로 시니어 고객의 노후 준비 과정 전체를 지원한다.

'KB골든라이프 플래그십 센터'는 국내 유일의 보험-은행 복합점포인 'KB라이프 역삼센터'를 중심으로, 시니어를 위한 최신 기술 체험 및 연구 공간인 '에이지테크 랩'과 요양, 돌봄, 주거, 건강, 재무 등의 시니어 라이프 전반을 연구하는 'KB골든라이프 교육센터'로 이루어진다.

'KB라이프 역삼센터'는 초고령 사회에 대응해 고객의 노후를 체계적으로 지원하는 개인 맞춤형 컨설팅 공간으로 설계됐다. 보험을 넘어 자산관리와 요양, 돌봄까지 아우르는 원스톱 종합 라이프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하며, 금융업 최초로 전문 간호사로 구성된 케어컨설턴트가 상주해 가족 돌봄이 필요한 고객을 대상으로 종합 요양 및 돌봄 컨설팅을 지원한다.

이 센터를 방문하는 고객은 보험PB를 통한 맞춤형 보험 진단 및 상담과 보험 계약 관리 서비스는 물론, WM 웰스매니저의 노후 소득 설계 서비스도 이용할 수 있다. 또한, 퇴직연금 및 상속증여와 관련한 은퇴 이후 금융 상담을 위해 KB국민은행의 KB골든라이프센터도 함께 운영된다.

KB금융은 오는 2월 요양 상담과 연계된 돌봄 서비스와 최신 기술을 체험할 수 있는 '에이지테크랩'을 오픈할 예정이다. 현장감 있는 체험 기반의 솔루션을 통해 시니어 고객의 노후 생활 이해를 높이고 합리적인 의사 결정을 돕는 데 주력할 계획이다.

향후 KB금융은 산업 현장과 교육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시니어 대상의 최신 기기 및 서비스 도입을 위한 기술 접목과 실증을 지원하고, 산학 공동 연구 체계를 구축하는 등 '에이지테크랩'을 국내 에이지테크의 선도 공간으로 발전시킬 계획이다.

또한, 요양, 돌봄, 주거, 건강, 재무 등의 시니어 라이프 전반을 이해하기 위한 교육 및 연구 거점인 'KB골든라이프 교육센터'가 신설된다. 이는 시니어 전문 금융 컨설턴트 육성, 산학 연계 세미나, 시니어 포럼 개최 등을 통해 상담 전문성을 높이고 비즈니스 연계 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다.

한편, KB라이프는 역삼센터 신규 오픈을 기념해, 2월 한 달간 역삼동 KB라이프타워 5층 역삼센터를 방문해 상담을 받는 고객에게 매일 선착순 10명에게 기념품을 제공한다. 센터 이용은 KB라이프생명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 예약하거나 현장 방문이 가능하다.

dedanhi@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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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국정지지율 53% [리얼미터] [서울=뉴스핌] 박찬제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3주만에 하락세로 53.1%를 기록했다는 여론조사가 19일 나왔다. 여론조사 리얼미터가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지난 5일부터 9일까지 전국 18살 이상 유권자 2516명을 대상으로 이 대통령 국정수행 평가 조사를 실시한 결과다.  이 대통령이 '잘한다'는 긍정 평가는 지난주보다 3.7%포인트(p) 낮은 53.1%였다. 이재명 대통령과 여야 6개 정당 지도부가 16일 오후 청와대 상춘재에서 오찬 간담회를 하고 있다. [사진=청와대] '잘못한다' 부정평가는 4.4%p 오른 42.2%였다. 긍·부정 격차는 10.9%p다. '잘 모름' 응답은 4.8%였다. 리얼미터 측은 "코스피 4800선 돌파와 한일 정상회담 등 경제·외교 성과가 있었는데도 정부의 검찰개혁안을 둘러싼 당정 이견 노출과 여권 인사들의 공천헌금 의혹 등 도덕성 논란이 겹치며 지지율이 하락세를 보였다"고 분석했다. 지난달 15∼16일 전국 18살 이상 1004명을 대상으로 한 정당 지지도 조사에서는 더불어민주당 42.5%, 국민의힘 37.0%의 지지율을 보였다. 민주당 지지율은 5.3%p가 떨어지며 4주 만에 하락세로 빠졌다. 국민의힘은 반면 3.5%p 상승하며 4주 만에 반등했다. 개혁신당 3.3%, 조국혁신당 2.5%, 진보당 1.7%였다. 무당층은 11.5%였다. 리얼미터는 민주당의 경우 강선우·김병기 의원 공천헌금 의혹 수사 본격화로 도덕성 논란이 지지율 하락 원인이라고 분석했다. 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과 공소청법을 둘러싼 당정 갈등도 지지율 하락 원인으로 봤다.  반면 국민의힘은 특검의 윤석열 전 대통령 사형 구형과 한동훈 제명 논란으로 대구·경북(TK)과 보수층 등 전통 지지층이 결집한 것이 지지율 반등 원인이라고 리얼미터 측은 분석했다. 대통령 국정수행 지지도 조사는 신뢰수준 95%에 표준오차는 ±2.0%p, 정당 지지도는 95% 신뢰수준에 표본오차 ±3.1%p다. 대통령 국정수행 지지도 조사 응답률은 4.5%, 정당 지지도 조사 응답률은 3.8%였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하면 된다. pcjay@newspim.com 2026-01-19 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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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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