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뉴스핌] 이석구 기자 = 경기 안성시농업기술센터가 다음달 12일까지 총 7회에 걸쳐 농촌지도직 공무원을 대상으로 AI 활용능력 개발 및 자체강사 양성 교육을 실시한다.
14일 센터에 따르면 이번 교육은 AI 시대에 맞춘 농업·농촌 분야 전문 인력과 강사 양성을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번 교육에는 신규 및 중견 지도직 공무원이 참여해 농업 행정과 기술지도 분야의 AI 활용 역량을 강화할 예정이다.
양성 과정은 농업기술센터의 녹색농업대학 자체강사 양성과정 일환으로 진행되며 수료자 일부는 스마트귀농귀촌학과 강의를 맡아 현장 적용력을 높일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제미나이와 ChatGPT 등 생성형 AI 활용이 확대되고 있다"며 "이번 교육으로 행정·교육 현장에 적극 반영하고, 농업인에게 신속·정확한 정보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안성시농업기술센터는 AI와 스마트농업 분야 전문 교육을 지속 추진하기로 하고 첨단기술을 통한 농촌 경쟁력 강화와 현장 중심 교육 기반 마련에 주력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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