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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엠, 앨범 판매량 크게 감소에도 업종 내 차선호주" [모닝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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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의견 매수·목표주가 15만원 유지

[서울=뉴스핌] 윤채영 기자 = 박수영 한화투자증권 연구원은 14일 에스엠에 대해 2025년 4분기 실적이 시장 기대치를 하회했을 것으로 추정되지만, 연간 실적 추정치나 밸류에이션 측면에서는 하향 조정보다 상향 조정 여지가 더 크다고 평가했다. 투자의견은 '매수(Buy)'와 목표주가 15만원을 유지했다.

박 연구원은 이날 리포트에서 "에스엠의 2025년 4분기 연결 매출액은 2755억원, 영업이익은 354억원으로 영업이익 기준 컨센서스를 하회했을 것으로 추정된다"고 밝혔다. 별도 기준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1724억원, 284억원으로 예상했다.

[서울=뉴스핌] 김학선 기자 = SM 신인 보이그룹 '라이즈(RIIZE)'가 4일 서울 용산구 블루스퀘어 마스터카드홀에서 열린 데뷔 쇼케이스에서 타이틀곡 '겟 어 기타(Get A Guitar)'를 선보이고 있다. 라이즈의 타이틀곡 '겟 어 기타(Get A Guitar)'는 멤버들이 음악을 통해 서로를 이해하고 공감하며 하나의 팀이 되어가는 과정을 보여줌과 동시에, 빛나는 꿈을 펼쳐 나가겠다는 메시지를 담았다. 2023.09.04 yooksa@newspim.com

실적이 컨센서스를 밑돈 주요 원인으로는 앨범과 공연 제작 원가 부담을 꼽았다. 박 연구원은 "4분기 앨범 판매량은 279만장으로 전분기 대비 크게 감소했으며, 발매 건수가 다소 많아 꾸준한 제작비 통제에도 불구하고 원가율이 다른 분기 대비 다소 상승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공연 역시 상대적으로 소규모 공연이 다수 진행되면서 매출액 대비 제작비 부담이 컸던 분기로 분석했다.

다만 MD·라이선싱 부문은 전분기 대비 호조를 보였을 것으로 내다봤다. 팝업스토어 횟수는 많지 않았지만, 4분기 시즌스그리팅 판매와 함께 배틀그라운드, 티니핑 라이선싱 매출이 인식되며 실적에 긍정적으로 작용했을 것으로 추정했다.

박 연구원은 "에스엠은 지난해 4분기 실적이 시장 기대치를 하회했음에도 엔터테인먼트 업종 내에서 의외로 가장 편안한 종목"이라며 "주가는 9월 말부터 하락세를 보였지만, 이는 한한령 기대감 약화와 서구권에서 통할 IP 부재에 따른 멀티플 할인 영향이 컸다"고 분석했다.

실적 측면에서는 기존 IP와 기존 지역을 활용한 견조한 성장, 자회사 실적 개선, 디어유 성장 등을 감안할 때 안정적인 실적 계산이 가능한 회사라고 평가했다. 박 연구원은 "멀티플과 실적 모두 추가 하향 조정 여지는 제한적"이라며 "한한령 해제 기대와 EXO 연말 무대를 통해 확인된 파급력 역시 향후 실적 추정치 상향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한화투자증권은 에스엠을 엔터테인먼트 업종 내 차선호주로 제시했다.

ycy1486@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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낸드 시장도 1Q '가격 쇼크' [서울=뉴스핌] 김아영 기자 = 올해 1분기 낸드(NAND) 플래시 시장에 전분기 대비 40% 이상의 유례없는 가격 폭등이 예상된다.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투자 확대로 기업용 고성능 SSD(eSSD) 수요가 폭증한 반면, 제조사들이 투자 자원을 D램(DRAM)에 집중하면서 발생한 심각한 공급 부족이 가격 상승을 견인하고 있다. 특히 북미 클라우드 업체들의 수요가 몰리는 기업용 SSD는 최대 58%까지 가격이 상승할 것으로 보여 상반기 내내 강세가 지속될 것으로 분석된다. SK하이닉스가 세계 최초로 양산한 모바일용 낸드 설루션 제품 'ZUFS 4.1' [사진=SK하이닉스] 3일 시장조사업체 카운터포인트리서치에 따르면, 1분기 기가바이트(GB)당 낸드 플래시 평균 가격은 40% 인상될 전망이다. 특히 공급 우선순위에서 밀린 소비자용 제품의 타격이 크다. PC에 쓰이는 저사양 128GB 제품은 최근 50% 수준의 프리미엄이 붙어 거래되고 있다. 이러한 수급 불균형은 주요 공급사들이 AI 서버용 물량을 우선 배정하며 소비자용 생산을 감축한 영향이 크다. 여기에 작년 12월 마이크론이 리테일 사업 철수를 발표한 점도 시장 불안을 키우고 있다. 최정구 카운터포인트 수석 연구원은 "4분기 디램에서 보았던 레거시 디램 가격 폭등이 1분기 낸드에서 재현되는 양상"이라고 언급했다. 현재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마이크론이 증설을 추진 중이나 실제 양산까지는 시차가 존재한다. 작년 가동한 키옥시아의 기타카미(Kitakami) 팹2 역시 올해 하반기에야 생산량에 유의미한 기여를 할 것으로 보여, 단기적인 가격 강세는 불가피할 전망이다. 업계에서는 특히 북미 클라우드 서비스 제공업체(CSP)의 주문이 집중되면서 기업용 SSD 가격은 이번 분기에만 전 분기 대비 53~58% 급등할 것으로 예상한다. 데이터 저장장치인 낸드가 AI 메모리 열풍의 한 축으로 부상하며 기업용 시장을 중심으로 강력한 가격 상승 압박을 받는 것으로 분석된다. aykim@newspim.com 2026-02-03 1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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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부터 제헌절도 '쉰다'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7월 17일 제헌절이 올해부터 다시 공휴일이 된다. 공휴일에서 제외된 2008년 이후 18년 만이다. 인사혁신처는 3일 제헌절을 공휴일로 지정하는 내용을 담은 공휴일에 관한 법률 개정안의 공포안이 국무회의에서 의결됐다고 밝혔다. 이 법안은 공포 3개월 뒤부터 시행된다.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해 7월 15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에서 31회 국무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사진=청와대] 제헌절은 대한민국 헌법이 공포된 1948년 7월 17일을 기념하는 날이다. 1949년 국경일·공휴일로 지정됐으나 '주5일제' 도입 이후 공휴일을 조정하면서 2008년에 공휴일에서 제외됐다. 이재명 정부는 헌법 정신을 되돌아보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제헌절을 공휴일로 재지정하는 방안을 추진, 지난달 29일 국회 본회의에서 공휴일법 개정안이 통과됐다. 개정된 공휴일법이 시행되면 5대 국경일(3·1절, 제헌절, 광복절, 개천절, 한글날)이 모두 공휴일이 된다. 인사처는 '관공서의 공휴일에 관한 규정' 개정 등 후속 조치를 신속히 추진할 계획이다. the13ook@newspim.com 2026-02-03 1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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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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