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원 건강 및 복지 향상 기대
[부산=뉴스핌] 남경문 기자 = 김병준 레다스 흉부외과는 전날 병원에서 부산의 대표 향토기업인 ㈜파크랜드 노동조합과 근로자 건강증진을 위한 의료서비스 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김병준 원장과 견미령 위원장 등이 참석해 이날 협약식에서는 상호발전 및 근로자들의 건강한 삶을 위한 의료지원을 약속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김병준 레다스 흉부외과는 파크랜드 근로자들에게 친절하고 세심한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하지정맥류 등 장시간 서서 근무하거나 앉아서 일하는 근로자들이 겪는 직업성 질환 예방을 위한 맞춤형 건강관리 프로그램을 지원할 예정이다.
파크랜드는 의류와 신발 제품을 생산하는 부산의 대표적인 패션기업으로, 국내 450개 매장과 인도네시아 현지에 약 4만5000여 명의 근로자가 근무 중이다. 노조는 근로환경 개선과 복지 향상, 권익 보호를 위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김병준 레다스 흉부외과는 2004년 개원 이후 23년간 하지정맥류 치료 분야의 선도 의료기관으로 자리잡았다. 재발 없는 치료를 목표로 자체 개발한 '레다스 치료법'을 중심으로 국내외 환자에게 우수한 의료기술을 제공해왔다.
세계 최초이자 유일하게 JCI, KAHF, GHA 등 국제 의료인증 3관왕을 달성했으며, 글로벌 헬스케어 국무총리 표창과 유럽 ESQR 어워드를 수상하는 등 세계적으로 의료 경쟁력을 인정받았다.
견미령 위원장은 "부산의 훌륭한 병원인 김병준 레다스 흉부외과와 협약을 체결하게 돼 기쁘다"며 "파크랜드 근로자들이 수준 높은 의료서비스를 통해 한층 건강한 일터와 삶을 누리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에 김병준 원장은 "파크랜드는 부산을 대표하는 기업으로, 이번 협약은 지역 상생의 모범 사례가 될 것"이라며 "파크랜드 가족들이 병원을 방문할 때 고통 없는 신속한 치료와 만족도 높은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의료진 모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news234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