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뉴스핌] 남효선 기자 = 경북교육청이 2026년 경북교육이 나아갈 핵심 3대 지향점과 실행 전략을 담은 경북교육의 중점 정책을 발표했다.
임종식 경북교육감은 6일 본청 웅비관에서 신년 기자회견을 갖고 '따뜻한 배움으로 모두가 성장하는 지속 가능한 K-EDU 생태계 구축'을 비전으로 △따뜻한 배움 △모두의 성장 △지속 가능한 내일 등을 새해 경북교육의 지향점으로 제시했다.

임 교육감은 이들 3대 지향점의 실현 방안으로 ▲안전과 존중이 있는 배움 터 만들기 ▲AI 시대 따뜻한 기술로 미래 교육 실현 ▲질문하고 도전하는 주도적 인재 양성 ▲학교 행정 지원 강화로 교육 가족의 따뜻한 하루 돌보기 ▲학령 인구 감소 대응 위한 새로운 교육 모델 창출 ▲공존의 K-EDU로 세계 교육 표준을 실현 등을 제시했다.
또 임 교육감은 △해외 우수 유학생 선발 확대 △경북글로벌교류단 운영 △직업계고 국제 기술 나눔 △과학 기자재·도서 기증 △해외 봉사단 운영을 통해 경북교육의 온기를 세계로 확장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와 함께 △저탄소 온 밥상 △낙동강 생태 탐방 700리길 프로젝트 △무지개 프로젝트 운영 등 생태 전환 교육을 강화하고 △미래 노벨 과학 인재 양성 프로젝트 △도내 과학고 및 12개의 과학 중점 학교와 일본 오사카부 슈퍼사이언스 고등학교 간 학술 교류 △세계로 떠나는 노벨 문학 기행 등을 통해 세계와 함께 성장하는 글로벌 인재 양성에 주력하겠다고 밝혔다.
경북교육청은 △안전과 존중이 있는 배움 터 △AI 종합 계획 수립으로 AI 교육의 표준 설계 △학교 행정 지원 체계 고도화와 공간 대전환 △학령 인구 감소 대응을 위한 새 교육 모델 창출 등 '공존의 K-EDU 완성'을 통해 세계 교육 표준으로 한 단계 더 도약한다는 계획이다.
임종식 교육감은 "병오년(丙午年) 붉은 말의 해를 맞아, 경북교육은 '사람을 중심에 둔, 따뜻함을 잃지 않는 혁신'으로 더 힘차게 도약하겠다"며 "모든 지역이 학교가 되고, 모든 도민이 선생님이 되어야 하는 시대에, 미래를 살아갈 우리 아이들의 창의·융합 역량을 키우기 위해 여러분의 든든한 동행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nulcheo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