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정책·서울 교육

의약학계열 정시 지원자 24.7% 급감…SKY 자연계열 지원 4.4%↑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의치한수학' 정시 지원자 5년 새 최저
의대 32.3%·약대 22.4% 등 전 부문 감소
서울대 자연계 줄고 연·고대 자연계 늘어

[서울=뉴스핌] 송주원 기자 황혜영 인턴기자 = 2026학년도 정시모집에서 의대·치대·한의대·수의대·약대 등 이른바 '의치한수약' 지원자 수가 전년 대비 24.7% 급감한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서울대·연세대·고려대 자연계열 지원자는 소폭 증가했다.

6일 종로학원 분석에 따르면 올해 의약학계열 전체 정시 지원자는 1만 8297명으로 전년도보다 6001명(24.7%) 줄어 최근 5년 새 최저치를 기록했다. 약대가 학부 전환을 완료한 2022학년도(2만 7221명) 대비 32.8% 감소한 수치다.

[서울=뉴스핌] 정일구 기자 = 올해 의과대학 정시모집 지원자가 큰 폭으로 줄어 최근 5년 중 최저치를 기록했다. 4일 종로학원에 따르면 2026학년도 전국 39개 의대 정시모집 지원자는 7125명으로 전년대비 32.3% 감소했다. 지원자는 2022학년도 9233명, 2023학년도 844명, 2024학년도 8098명, 2025학년도 1만518명으로 집계됐다. 사진은 4일 서울 시내의 한 의과대학 모습. 2026.01.04 mironj19@newspim.com

의대 지원자는 32.3% 줄어 하락 폭이 가장 컸고 약대 22.4%, 치대 17.1%, 수의대 14.5%, 한의대 12.9% 순으로 감소했다.

지역별로는 경인권(–38.7%)과 충청권(–30.2%), 대구·경북권(–30.2%) 등 지방권의 감소세가 두드러졌다. 서울권은 전년 대비 582명(–11.6%) 감소하며 상대적으로 완만한 하락을 보였다.

의약학계열 전국 109개 대학 평균 경쟁률은 7.23대 1이다. 부문별 최고 경쟁률은 계명대 약대 54.0대 1, 제주대 수의대 27.4대 1, 고신대 의대 24.7대 1, 동국대(WISE) 한의대 25.5대 1, 강원대(강릉) 치대 13.4대 1로 나타났다.

반면 서연고(서울대·연세대·고려대) 자연계열 지원자는 428명(4.4%) 늘었다. 대학별로는 연세대 자연계 6.3%, 고려대 12.8% 증가했지만 서울대는 7.3% 감소했다. 인문계열의 경우 지원자 수가 16.3%(1374명) 줄었다.

임성호 종로학원 대표는 "의대 모집 정원 축소로 지원자 수 감소는 예상할 수 있었지만 의대 지원자 수 감소 폭이 예상보다 크게 나타났다"며 "의대 선호도 하락 흐름이 치대, 한의대, 약대, 수의대 등 의약학계열 전체로 확대된 것으로 해석된다"고 설명했다.

또 "지역의사제 도입 등 의대 모집 정원 변수에 따라 흐름이 달라질 수 있다"고 덧붙였다. 

hyeng0@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신임 국가수사본부장에 홍석기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경찰 수사를 총괄하는 제4대 국가수사본부장에 홍석기 본청 수사국장(치안감)이 치안정감으로 승진 임명됐다. 경찰청은 3일 4대 국가수사본부장에 홍 국장이 취임한다고 2일 밝혔다. 홍 신임 본부장은 충청남도경찰청 공공안전부장, 충청북도경찰청 청주흥덕경찰서장, 경찰청 사이버수사심의관, 경찰청 교통기획과장 등을 지냈다. 홍 본부장은 3일 취임식을 갖고 업무를 시작할 예정이다. 국가수사본부 [사진= 뉴스핌DB] the13ook@newspim.com 2026-07-02 22:55
사진
[히든스테이지] 정다운·윤준 무대 [서울=뉴스핌] 김용석 선임기자 = 올해 4회째를 맞은 싱어송라이터 경연 대회 '히든 스테이지' 본선 두 번째 주자에 정다운과 윤준이 나선다. 싱어송라이터 정다운. [사진= 히든스테이지 사무국] 정다운은 히든스테이지 지원 동기에 대해 "최근 군 제대 후 히든스테이지라는 기회를 알게 됐다. 기성곡 커버가 대부분인 다른 경연 프로그램과는 다르게 싱어송라이터를 위한 무대이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윤준 역시 "우연히 인스타그램 광고를 통해 히든스테이지를 알게 됐다"며 "인디 싱어송라이터에게는 너무나 좋은 기회이자 발판이라고 생각하여 지원하게 됐다"고 밝혔다. 싱어송라이터 윤준. [사진= 히든스테이지 사무국] 정다운과 윤준은 신직선과 김은선 밴드 이후로 본선에 나서는 두번째 주자다. 두 싱어송라이터의 무대는 40만 구독자를 보유한 유튜브 채널 '뉴스핌TV'를 3일 오후 4시 공개된다. 본선 진출 20팀은 여성 솔로 11명, 남성 솔로 5명, 남성 팀 2팀, 혼성 팀 2팀이다. 여성 참가자로는 보리(25)·김나라(27)·박희수(32)·혼즈(32)·변미리(26)·오아(30)·신직선(36)·도이주(20)·마린(28)·채수빈(27)·박지은(23) 등 11명이다. 남성 개인 부문에서는 정상호(정점·28)·최혁준(심각한 개구리·33)·윤준(27)·윤태경(34)·정다운(25)이 본선에 올랐다. 팀 부문에는 남성 팀 구구(26)·블낫블(23)과 혼성 팀 김은찬밴드(23)·Che!vee(28)가 참가한다. 경연 영상은 매주 금요일 2팀씩 10주에 걸쳐 순차 공개되며, 8월 28일 마지막 영상이 업로드된다. 이후 9월 10일부터 14일까지 심사위원단 2차 본선 심사가 진행되고, 9월 25일 결승 진출 톱 10이 발표된다. 시상 규모는 총 1200만 원이다.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인 대상(500만 원)을 비롯해 한국콘텐츠진흥원장상 최우수상(300만 원)·우수상(200만 원)·루키상(200만 원) 등이 수여된다. '히든 스테이지'는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과 감엔터테인먼트가 주최하며, 문화체육관광부·한국콘텐츠진흥원이 후원한다. fineview@newspim.com 2026-07-03 05:56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