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틴탑 창조가 래퍼 캐스퍼와 열애 사실을 직접 밝혔다.
5일 창조는 자신의 SNS에 "이미 알고 계시는 분들도 있을 거고, 반대로 몰랐다가 놀라신 분들도 있을 것 같은데, 제가 연애 중이다"라고 밝혔다.

창조는 "저를 오래 지켜봐 주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제가 여러분과 이 일을 사랑하고 꾸준히 무언가를 해내려는 것과는 별개로 활동을 해 오면서 감정적으로나 심적으로 불안정한 순간들도 많았다"며 "그런 제 부족한 모습들을 긍정적으로 변화시켜 주고 응원해 주는 고마운 사람"이라고 열애 상대에 대해 설명했다.
그는 "오히려 개인적으로도, 일적으로도 마음이 많이 안정되면서 제가 가장 좋아하는 무대와 음악에 더 집중할 수 있는 상태가 되어 가고 있다고 느끼고 있다. 지금 저의 선택들이 실망스럽거나 이해되지 않으실 수도 있다고 생각한다. 제 진심이 여러분께 닿고, 진심이 통하기 위해서는 많은 노력이 필요할 거라고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끝으로 "놀라게 해서, 그리고 두려움에 더 빨리 이야기해 드리지 못해서 정말 미안하고, 말주변 부족한 제 글을 읽어 줘서 고맙다"고 했다.
열애 상대는 래퍼 캐스퍼다. 캐스퍼도 비슷한 시기에 자신의 SNS에 창조가 해시태그된 사진을 올리면서 팬들 사이에서 두 사람의 열애 사실이 퍼졌다.
창조의 소속사 PA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창조와 캐스퍼가 연애 중인 게 맞다"고 밝혔다.
창조는 2010년 틴탑 멤버로 가요계에 데뷔해 '긴 생머리 그녀', '향수 뿌리지마', '장난아냐' 등의 곡으로 활동했다. 캐스퍼는 2014년 데뷔했고 이듬해 Mnet '언프리티 랩스타 2'에 출연해 얼굴을 알렸다.
moonddo00@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