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핌] 남효선 기자 = 대구권에 건조특보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소한(小寒)인 5일, 월암동과 구지면의 자동차 부품 관련 업체에서 불이 나는 등 화재가 잇따랐다. 다행히 이러한 화재로 인한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5일 대구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 34분쯤 달성군 구지면 수리리의 한 자동차 부품 제조 공장 환풍기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신고를 받은 소방은 진화 인력 67명과 장비 25대를 급파해 발화 13분 만인 이날 오전 6시 57분쯤 진화했다.

이보다 앞서 같은 날 오전 1시 21분쯤 달서구 월암동의 자동차 부품 처리 공장에서 화재가 났다. 신고를 받은 소방은 진화 인력 68명과 장비 27대를 급파해 발화 36분 만인 이날 오전 1시 57분쯤 진화했다.
소방과 경찰은 이러한 화재에 대해 정확한 발화 원인과 피해 규모 등을 조사하고 있다.
nulcheo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