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렴도 1등급 목표 위한 노력
[김해=뉴스핌] 남경문 기자 = 경남 김해시는 22일 새해 첫 시무식에서 깜짝 청렴 이벤트를 열어 직원들의 청렴 실천을 독려했다고 밝혔다.
청렴리더 F5가 제작한 Bye-Five 캠페인 영상 상영과 프로포즈 퍼포먼스로 조직문화 개선을 강조했다.

Bye-Five 캠페인은 직원 선정 조직문화 5대 과제(과도한 자료요구, 보여주기 업무, 지나친 의전, 형식적 회의, 사생활 간섭)와 결별하고, 간결 보고·실속 업무·간소 의전·실행 회의·사생활 존중으로 전환하는 김해시 주도 캠페인이다.
영상 후 영화 '러브 액추얼리' OST가 흐르며 2025년 청렴우수부서 농식품유통과 동승욱 과장과 전략산업과 한미정 과장이 "이런 나와 함께 근무해 주겠어요?"라고 프로포즈했다. 직원들이 "함께 합시다"를 외치며 호응하며 하나가 됐다.
시무식에 참석했던 한 직원은 "딱딱한 결의문이나 선서가 아닌 깜짝 이벤트를 통해 '조직문화 개선'내용을 접하니 참신하고 더 공감되는 것 같다"고 말했다.
시는 2025년 국민권익위원회 주관 청렴도 평가에서 종합청렴도 1등급을 달성했다.
청렴도 평가는 ▲공공기관의 업무를 경험한 국민과 내부직원의 부패인식·경험을 설문조사를 통해 측정하는 청렴체감도 ▲각급 기관의 반부패 노력을 지표 이행실적과 효과를 통해 평가하는 청렴노력도 ▲기관의 실제 부패사건 발생 현황을 반영하는 부패실태 감점을 종합해 최종 5개 등급(1~5등급)으로 발표하는 평가인데, 김해시는 이중 최고 등급인 1등급을 받았다.
news234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