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스포츠 해외스포츠

속보

더보기

"양(YANG) 지켜라"... R마드리드 손짓에 토트넘 "넘보지 마"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영국 매체 "119억원 규모 이적 검토에 토트넘 단호 거절"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양(YANG)을 지켜라" 스페인 명문 레알 마드리드의 양민혁(19·포츠머스 임대)에 대한 관심에 토트넘 홋스퍼가 절대 이적 불가라는 단호한 입장을 표명했다.

영국 매체 '스퍼스웹'은 지난달 31일(한국시간) "레알 마드리드가 양민혁의 성장 가능성을 보고 610만 파운드(약 119억원) 규모의 영입을 검토하고 있다"면서 "토트넘은 레알 마드리드의 관심이 커지고 있음에도 양민혁을 매각할 의사가 전혀 없다"고 전했다. 1월 이적시장을 통한 임대 조기 복귀 역시 고려 대상이 아니라는 설명이다.

양민혁을 둘러싼 이적설은 스페인에서 시작됐다. 스페인 매체 '피차헤스'는 최근 "레알 마드리드가 한국의 유망주 양민혁을 장기 육성 자원으로 검토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즉시 전력감이 아닌 미래 투자 차원이란 점을 강조했다. 이후 다른 스페인 매체 '디펜사 센트랄'은 "토트넘에 500만 유로(약 86억원)에 200만 유로(약 34억)를 추가해 총 700만 유로(약 121억원)에 젊은 유망주를 영입할 수도 있다"고 보도했다.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양민혁 지난 30일 찰턴과의 잉글랜드 챔피언십 홈경기 후반 종료 직전 결승골을 넣은 뒤 환호하고 있다. [사진=포츠머스] 2026.01.02 psoq1337@newspim.com

'스퍼스웹'은 "토트넘은 어떤 제안에도 양민혁을 판매할 생각이 없다"며 포츠머스에서 임대를 이어가며 출전 시간을 확보하는 것이 선수 성장에 더 적합하다는 토트넘 내부 판단을 전했다.

양민혁은 지난달 30일 찰턴 애슬레틱과의 챔피언십 24라운드 홈 경기에서 후반 추가시간 결승골을 터뜨렸다. 제한적인 출전 시간 속에서도 올 시즌 공식전 15경기 3골 1도움을 기록 중이다. 포츠머스가 강등권 경쟁을 이어가는 상황에서 양민혁은 분명한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다.

토트넘은 처음부터 양민혁을 단기 성과용 자원으로 보지 않았다. 2024년 강원FC에서 두각을 나타낸 그는 6년 계약이라는 파격적인 조건으로 토트넘에 합류했다. 이후 임대를 통해 잉글랜드 무대에 적응하는 과정 자체가 구단의 장기 로드맵이다. 레알 마드리드의 관심도 토트넘 입장에서는 중간 평가의 하나가 된다. 어린 선수가 빅클럽의 레이더에 포착됐다는 사실은 성장 방향이 틀리지 않았다는 의미다.

psoq1337@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한화, 김광삼 투수코치·진종길 코치 영입 [서울=뉴스핌] 한지용 기자 =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김광삼 전 LG 트윈스 투수코치와 진종길 전 NC 다이노스 코치를 영입하며 류지현 신임 감독 체제의 코칭스태프 개편에 나섰다. 한화는 23일 김광삼 코치와 진종길 코치를 새롭게 영입했다고 밝혔다. 두 코치는 오는 30일부터 일본 미야자키에서 진행되는 마무리 훈련에 합류해 선수들을 지도할 예정이다. [서울=뉴스핌] LG 시절의 김광삼 투수코치. [사진=LG 트윈스] 2026.10.23 football1229@newspim.com 김 코치는 류 감독과 LG에서 오랜 기간 호흡을 맞춘 지도자다. 신일고를 졸업한 뒤 1999년 LG에 입단해 2016년까지 선수 생활을 이어갔다. 은퇴 후인 2017년부터 LG에서 지도자 생활을 시작했다. 육성군 재활·투수코치와 2군 투수코치, 1군 불펜코치 등을 거쳐 2024년부터 올해까지 1군 메인 투수코치를 맡았다. 특히 류 감독과는 LG뿐 아니라 야구 국가대표팀에서도 감독과 투수코치로 호흡을 맞췄다. 김 코치는 이번 한화 합류로 선수와 지도자 생활을 통틀어 처음으로 LG가 아닌 구단에서 활동하게 됐다. 진 코치는 한화에서 선수 생활을 마친 인연이 있다. 부산고와 동의대를 졸업한 뒤 2000년 신인 드래프트에서 삼성 라이온즈의 지명을 받았고, 2005년 한화에서 현역 생활을 마무리했다. [서울=뉴스핌] NC 시절의 진종길 코치. [사진=NC 다이노스] 2026.10.23 football1229@newspim.com 2007년 동의대에서 지도자 생활을 시작한 진 코치는 2013년부터 올해까지 NC에서 작전·수비·주루 코치 등을 역임했다. 한화는 앞서 류 감독을 새 사령탑으로 선임한 데 이어 두 코치를 영입하며 2027시즌을 위한 지도 체계 정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 football1229@newspim.com 2026-10-23 17:07
사진
[날씨] 태풍 영향 제주·남부 중심 비 [서울=뉴스핌] 고다연 기자 = 토요일인 24일은 태풍 '참피' 북상 영향으로 제주도와 남부지방 중심으로 비가 내릴 전망이다.  23일 기상청에 따르면 오는 24일 중부지방은 구름이 많은 가운데 남부지방과 제주도에는 비가 내리겠다. 비가 내리는 13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네거리에서 시민들이 우산을 들고 이동하고 있다. [사진 = 뉴스핌DB] 오는 25일까지 예상 강수량은 광주·전남 20~60mm, 부산·울산·경남 20~60mm, 제주도 50~100mm(많은 곳 산지·중산간 150mm 이상)다. 아침 최저기온은 8~17도로 예상된다. ▲서울 13도 ▲인천 14도 ▲수원 14도 ▲춘천 10도 ▲강릉 13도 ▲청주 14도 ▲대전 13도 ▲전주 13도 ▲광주 14도 ▲대구 14도 ▲부산 17도 ▲울산 16도 ▲제주 19도다. 낮 최고기온은 16~21도로 예측된다. ▲서울 21도 ▲인천 21도 ▲수원 21도 ▲춘천 20도 ▲강릉 20도 ▲청주 20도 ▲대전 19도 ▲전주 26도 ▲광주 19도 ▲대구 19도 ▲부산 19도 ▲울산 19도 ▲제주 22도다. 바다 물결은 서해·남해·동해 앞바다 0.5~1.5m로 일겠다. 에어코리아에 따르면 미세먼지는 전 권역이 '좋음'에서 '보통'으로 예상된다. gdy10@newspim.com 2026-10-23 17:3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