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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1일 '동파 경계' 발령…계량기함 보온재 채워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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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하 11도 예보…24시간 동파 대응체제 운영

[서울=뉴스핌] 이경화 기자 = 서울시는 새해 첫날인 1월1일 오전 9시부터 수도계량기 '동파 경계' 단계를 발령한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1월1일 최저기온이 영하 11도까지 하락할 것으로 예보됨에 따라 수도계량기 동파 상황에 대비하고, 신속한 복구 대응을 위해 시행된다.

'동파 경계' 단계는 4단계 동파예보제 중 3단계에 해당하며, 3단계 이상 시 24시간 비상체제로 상황실을 전환한다. 최저기온이 영하 10도 미만으로 이틀 이상 연속 예보된 경우 발령된다. 

[서울=뉴스핌] 양윤모 기자 = 계속되는 한파로 서울시가 수도계량기 '동파 경계' 단계를 6일에서 8일까지로 연장한 가운데, 7일 오후 서울 강북구 북부수도사업소에서 직원이 동파된 계량기를 정리하고 있다. 한편 지난 1월 서울 지역 수도계량기 동파 사고는 499건이 발생했다. 2025.02.07 yym58@newspim.com

시는 '동파 경계' 단계 발령에 따라 1일부터 동파, 동결 피해의 신속한 복구를 위해 '동파대책 상황실'을 24시간 운영하며 8개 수도사업소와 서울시설공단과 함께 동파 긴급 복구체계를 구축해 시민 불편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올겨울 발생한 수도계량기 동파 건수는 12월29일 기준 총 433건이었다. 발생 장소별로는 아파트 344건, 공사 현장 32건, 단독·연립주택 41건, 기타 16건 순이다. 

시는 방풍창이 없는 복도식 아파트와 공사 현장의 경우 수도계량기함이 외부에 직접 노출돼 동파 발생 가능성이 높은 만큼, 동파 사전예방을 위해 수도계량기함에 헌옷, 솜 등의 보온재를 채우고 주변 틈새를 덮고 한파 기간 외출 시에는 수도꼭지를 조금 틀어 물을 흘리는 등의 조치가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수도계량기 지시부가 깨지거나 부풀어 오르는 등 동파 의심 증상이 발생한 경우, 계량기 파손이나 누수 사고로 이어질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이러한 증상을 발견하면 120다산콜재단, 관할 수도사업소, 아리수 사이버고객센터로 신고하면 된다.

주용태 서울아리수본부장은 "24시간 동파대책 상황실 운영 등 비상 대응 체계를 가동해, 시민 불편이 발생하지 않도록 신속한 복구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수도계량기 보온 등 사전 예방에 적극 협조해 주시기를 당부한다"고 전했다. 

kh99@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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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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