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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랑풍선, '칸쿤 허니문 기획전'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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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존·플라야 무헤레스·플라야 델 카르멘 3대 지역별 맞춤형 구성

[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여행 전문기업 노랑풍선은 신혼부부들이 일생에 단 한 번뿐인 신혼여행을 더욱 특별하게 즐길 수 있도록 '칸쿤 허니문 기획전'을 선보인다고 31일 밝혔다.

멕시코 칸쿤은 에메랄드 빛 카리브해와 세계 최고 수준의 올인클루시브 리조트 인프라를 갖춘 대표적인 허니문 여행지로, 연중 온화한 기후와 안정적인 치안, 다양한 액티비티와 휴양 콘텐츠를 고루 즐길 수 있어 전 세계 신혼부부들에게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회사에 따르면 이번 기획전은 칸쿤을 대표하는 호텔존, 플라야 무헤레스, 플라야 델 카르멘 등 3대 핵심 지역을 허니문 성향에 따라 명확히 구분하고, 각 지역의 특성을 극대화한 리조트를 중심으로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같은 칸쿤이지만 지역 선택에 따라 전혀 다른 허니문 분위기와 경험을 누릴 수 있도록 기획됐다.

플라야 델 까르멘. [사진=노랑풍선]

특히 호텔존 지역은 칸쿤 허니문의 정석으로 꼽히는 지역으로, 성인 전용 럭셔리 올인클루시브 리조트 '시크릿 더 바인 칸쿤'을 중심으로 구성된다. 라군뷰·시티뷰·오션뷰가 조화를 이루는 구조와 세련된 인테리어, 완성도 높은 다이닝을 갖춰 정통 휴양과 도심 감성이 균형을 이루는 허니문을 경험할 수 있다. 휴식 중심 일정에 적당한 액티비티가 더해진 밸런스형 허니문을 선호하는 고객에게 적합하다.

또한 플라야 무헤레스 지역은 최근 허니문 수요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는 프라이빗 럭셔리 휴양지로, '마제스틱 엘레강스 플라야 무헤레스'를 통해 보다 한적하고 로맨틱한 허니문을 제안한다. 복층 구조의 개인 플런지 풀 객실을 중심으로 침실과 휴식 공간이 분리돼 있으며, 리조트 안에서의 시간이 곧 여행의 중심이 되는 일정으로 구성됐다. 조용한 비치 환경과 신축급 컨디션을 바탕으로 프라이버시를 중시하는 허니문 고객에게 높은 만족도를 제공한다.

아울러 도심 감성과 액티비티를 중시하는 고객을 위한 플라야 델 카르멘 지역은 '더 파이브 다운타운 호텔 & 레지던스'를 중심으로 구성된다. 5번가 인근 핵심 입지에 위치해 쇼핑·미식·엔터테인먼트 접근성이 뛰어나며, 글로벌 호텔 체인 힐튼의 큐리오 컬렉션 특유의 세련된 디자인과 부티크 감성이 결합된 도심형 허니문을 경험할 수 있다.

노랑풍선은 이번 기획전을 통해 허니문 상품을 예약한 고객에게 5박 이상 투숙 시 정글 투어(호텔존), 프리퍼드 클럽 주니어 스위트 오션뷰로 업그레이드(호텔존), 5박 이상 투숙 시 플로팅 조식 1회(플라야 무헤레스), 2박 이상 투숙 시 코코봉고 플라야 델 카르멘 입장권 및 객실 업그레이드(플라야 델 카르멘) 등의 다채로운 혜택을 제공한다.

노랑풍선 관계자는 "이번 칸쿤 허니문 기획전은 좋은 호텔을 묶은 상품이 아니라, 허니문 고객이 어떤 여행을 원하는지에서부터 출발한 기획전"이라며 "같은 칸쿤이라도 지역에 따라 분위기와 만족도가 완전히 달라지기 때문에, 각 지역을 대표하는 리조트와 그에 어울리는 특전을 하나의 흐름으로 설계했다"고 말했다. 이어 "본 기획전을 통해 신혼부부들이 자신에게 가장 잘 맞는 칸쿤 허니문을 보다 명확하게 선택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nylee54@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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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슨, 68만원 전동 칫솔 공개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고가의 무선청소기와 헤어드라이기로 유명한 영국 가전기업 다이슨이 인공지능(AI) 탑재 전동 칫솔을 선보이며 구강케어 시장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1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다이슨이 초소형 카메라와 AI 기술을 탑재해 칫솔질과 치실 기능을 동시에 수행하는 신제품 '다이슨 카메라제트(CameraJet)' 칫솔을 공개했다고 보도했다. 이번 신제품은 평소 치과 스케일링 치료에 극심한 공포와 불편함을 느꼈던 제임스 다이슨(79) 창업자의 개인적 경험에서 출발했다. 다이슨은 인터뷰에서 "나는 치실 사용을 꽤 꼼꼼하게 하는 편인데도, 치과 위생사는 뾰족한 곡괭이 같은 기구로 치석을 깎아낸다. 매번 갈 때마다 큰 스트레스였다"며 개발 배경을 밝혔다. 다이슨 엔지니어진이 6년간 개발한 이 제품은 헤드 부분에 장착된 초소형 카메라가 초당 28장의 실시간 이미지를 분석해 치아 사이의 틈새를 식별한다. 틈새가 감지되면 원깔때기 형태의 구강청결제를 순간적으로 분사해 플라크(치태)를 제거하는 방식이다. 기기를 기울이거나 뒤집어도 액체가 일정하게 분사되도록 무중력 탱크와 전용 펌프 메커니즘을 적용했다. 제품은 이달부터 세포라, 베스트바이, 아마존 등에서 세라믹 핑크와 블루 색상으로 우선 판매되며, 가을 중 코스트코에도 입점할 예정이다. 칫솔 가격은 499달러로, 한화로 약 68만 원이다. 여기에 기기와 카메라 시야를 가리지 않도록 특수 제작된 전용 '거품 없는 치약'도 있다.  다이슨 특유의 과감한 사업 방식도 눈길을 끈다. 별도의 구체적인 매출 목표나 비즈니스 플랜을 세우지 않고 제품을 출시했다는 그는 "매출 규모가 얼마나 될지 전혀 예측할 수 없다"면서도 "상업적으로 실패하더라도 과거 전기차 프로젝트처럼 수용하고 중단하면 될 뿐"이라고 덧붙였다. [사진= 다이슨 영국 홈페이지] wonjc6@newspim.com 2026-09-02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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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급여 1억 넘는 '톱10' 기업은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국내 500대 기업의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가 5500만원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금융지주는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금융권을 제외하면 SK하이닉스가 1억4400만원으로 1위를 차지했다. 2일 기업데이터연구소 CEO스코어가 500대 기업 가운데 2025년과 2026년 반기 급여 비교가 가능한 345개사를 분석한 결과,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는 5499만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 5136만원보다 7.1%(363만원) 늘었다. [사진=CEO스코어] 기업별로는 한국금융지주가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다. 메리츠증권(1억6521만원), 한국투자증권(1억6200만원), 유안타증권(1억4900만원), SK하이닉스(1억4400만원)가 뒤를 이었다. 상반기 평균급여가 1억원을 넘은 기업은 모두 20곳이었다. 이 가운데 증권사가 12곳, 금융지주가 5곳으로 대부분을 차지했다. 비금융권에서는 SK하이닉스와 두나무, 두산 등 3곳만 이름을 올렸다. 업종별 평균급여는 금융지주가 1억1388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증권(1억710만원), 통신(6967만원), 은행(6700만원) 순이었다. 평균급여가 가장 낮은 곳은 이랜드월드로 1700만원이었다. 한국금융지주와의 격차는 1억6700만원으로 10.8배에 달했다. CJ프레시웨이(1900만원), 현대그린푸드(2032만원) 등도 하위권에 머물렀다. syu@newspim.com 2026-09-02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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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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