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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뉴스핌] 최지환 기자 = 지난 10일 경기 고양시 원당종마목장에서 한국마사회 승마단 류시원 선수가 구름을 뚫고 떠오르는 태양을 뒤로 한 채 말과 함께 힘차게 도약하고 있다. 병오년(丙午年) 붉은 말의 해인 2026년은 비상계엄 사태 이후 다사다난했던 을사년을 극복하고 대한민국이 더 큰 도약을 하는 희망의 해가 되길 기대해 본다. 2025.12.31 choipix16@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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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뉴스핌] 최지환 기자 = 지난 10일 경기 고양시 원당종마목장에서 한국마사회 승마단 류시원 선수가 구름을 뚫고 떠오르는 태양을 뒤로 한 채 말과 함께 힘차게 도약하고 있다. 병오년(丙午年) 붉은 말의 해인 2026년은 비상계엄 사태 이후 다사다난했던 을사년을 극복하고 대한민국이 더 큰 도약을 하는 희망의 해가 되길 기대해 본다. 2025.12.31 choipix16@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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