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증권·금융 증권

속보

더보기

모비소프트 "국내 DAU 20만명 돌파"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일본·미국·대만 시장 진출… 글로벌 500만 사용자 목표

[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인라이플의 유틸리티 소프트웨어 서비스 그룹사 모비소프트의 '이지랩'이 출시 1년 만에 국내 일평균 이용자 수(DAU) 20만명을 돌파하며 국내 PC 유틸리티 시장에서 안정적으로 성장하고 있다고 30일 밝혔다. 

회사에 따르면 '이지랩'의 DAU 20만 명 돌파는 이지캡쳐, 이지집, 이지메모, 이지파인더 등 주요 서비스가 업무·학습·개인 작업 등 일상적인 PC 환경에서 고르게 활용되며 이뤄낸 성과다. 특정 이벤트성 유입이 아닌 반복적인 일상 사용을 통해 축적된 결과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모비소프트 관계자는 "사용자가 실제로 자주 쓰는 기능 중심으로 완성도를 높여온 전략이 안정적인 성장으로 이어지고 있다"며 "기존 제품 고도화와 PDF리더, AI노트 등 5종의 연내 론칭을 통해 누적 100만 명 규모 사용자 기반 형성이 목표"라고 전했다.

모비소프트 이지랩 글로벌 서비스 개시. [사진=모비소프트]

'이지랩' 서비스는 국내를 넘어 글로벌 시장 진출도 시작했다. 모비소프트는 제품과 사용자 환경의 적합성을 기준으로 일본·미국·대만을 1차 글로벌 진출 시장으로 선정했다. 일본은 PC 유틸리티 문화가 형성된 시장, 미국은 생산성 소프트웨어 수요가 높은 시장, 대만은 일본과 유사한 환경을 갖춘 시장이라는 점에서 단계적 확장에 적합하다고 판단했다.

올해 하반기 일본 시장 런칭 후 약 2개월 만에 5천 명 이상 사용자를 확보했으며, 미국과 대만에서도 런칭 이후 지속적인 사용자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국가별로 차별화된 전략도 구사한다. 일본에서는 안정성과 기본 기능 완성도에, 미국에서는 생산성과 기능 확장성에, 대만에서는 직관적 사용자 경험에 집중하고 있다.

인라이플 그룹사의 글로벌 진출에 앞장서는 모비소프트는 2026년까지 국내 100만명, 일본 100만명, 미국 300만명 등 총 500만명의 글로벌 사용자 확보를 목표로 한다. 이를 위해 기능 고도화, PC·모바일 연동 강화, AI 기반 편의 기능 확대, 구독 모델 도입 등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김재연 대표는 "모비소프트는 이지랩을 시작으로 PC 작업의 시작점이 되는 글로벌 생산성 플랫폼이 되는 게 목표"라며 "글로벌 사용자가 매일 사용하는 기본 도구로 성장해나가겠다"고 전했다.

nylee54@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이란 대학가 반정부 시위 재점화 [세종=뉴스핌] 신수용 기자 = 이란에서 대학생 시위가 재개되는 등 정부의 유혈 진압으로 위축됐던 반정부 시위가 재점화하고 있다. 22일 미국 일간 월스트리트저널(WSJ)과 AFP 통신에 따르면 21일(현지시간) 새 학기 첫날인 이날 테헤란 주요 대학 캠퍼스에서는 시위 희생자들을 추모하고 보안군을 규탄하는 집회와 행진, 연좌 농성이 벌어졌다. 테헤란에 있는 샤리프 공과대학에서는 수백 명의 시위대가 집회와 행진을 했다. 이후 시위대와 정부 지지자들 사이에서 몸싸움이 벌어지는 모습이 포착됐다. 지난달 8일(현지 시간) 이란 수도 테헤란에서 발생한 반정부 시위 현장에서 길거리에 주차된 차량들이 불타고 있다. [사진=로이터 뉴스핌] 아미르카비르공대에서는 학생들이 검은 옷을 입고 모여 "샤(국왕) 만세"를 외쳤다. 이란 마지막 국왕의 아들로 해외에서 활동 중인 레자 팔레비가 여전히 반정부 시위의 한 축임을 시사하는 대목이다. 테헤란의대 학생들도 지난달 시위로 수감된 학생 등 구금자들을 지지하는 행진과 연좌시위를 벌였다. 시위 희생자의 추도식에서도 반정부 목소리가 분출되고 있다. 통상 사후 40일째에 열리는 이란의 추도식은 엄숙한 종교 행사로 치러지지만, 이번엔 조문객들이 무덤 주위에서 춤을 추고 노래를 부르며 새로운 형태의 항의에 나섰다. 일부 추도식에서는 "하메네이에게 죽음을"이라는 구호가 나오는 것으로 전해졌다. 테헤란과 반다르압바스, 고르간 등지에서는 고교생과 교사들이 '빈 교실'로 남긴 동맹 휴업에 나서는 등 저항 방식도 다양해지고 있다. 대학 캠퍼스 등에서 재점화되고 있는 이번 시위는 장기화한 경제난에 항의하며 지난해 12월에 시작된 대규모 반정부 운동의 연장선에 있다. 시위는 지난달 8∼9일경 절정에 달했으나, 보안군의 폭력적인 진압으로 수천명이 사망하고 수만명이 체포되면서 소강상태에 들어갔다. 미국에서 활동하는 인권운동가통신(HRANA)은 사망자를 7000명 이상으로 파악했고 체포자도 5만명 이상일 것으로 보고 있다. aaa22@newspim.com 2026-02-22 10:39
사진
"기내서 보조배터리 충전 전면 금지"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국내 항공사들이 항공기 객실 내 보조배터리 사용을 전면 금지했다. 최근 기내에서 보조배터리 발화와 연기 발생 사고가 잇따르자 안전 조치를 대폭 강화한 것이다. 20일 항공업계에 따르면 티웨이항공은 오는 23일부터 비행 중 보조배터리로 휴대전화를 충전하거나 보조배터리 자체를 충전하는 행위를 금지한다. 서울 김포국제공항 국내선 출발층 에어부산 수속카운터 전광판에 보조 배터리 기내 선반 탑재 금지 안내문이 표시돼 있다. [사진=뉴스핌DB] 전자기기 충전이 필요할 경우 좌석 전원 포트를 이용하도록 안내했으며, 포트가 없는 기종은 탑승 전 충분히 충전할 것을 권고했다. 보조배터리 반입은 허용되지만 단자에 절연 테이프를 부착하거나 개별 파우치에 보관하는 등 합선 방지 조치를 해야 한다. 이로써 국내 여객 항공사 11곳 모두가 기내 보조배터리 사용을 제한하게 됐다.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 진에어 등 대형사와 저비용항공사(LCC)들도 이미 금지 조치를 시행 중이다. 국내뿐 아니라 해외에서도 유사 사고가 이어지면서 글로벌 항공업계 전반으로 규제 강화 움직임이 확산되는 추세다. 항공업계는 운항 중 화재가 발생할 경우 대형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선제적 대응이 불가피하다는 입장이다. 다만 일부 항공기에는 충전 설비가 충분하지 않아 승객 불편은 당분간 이어질 전망이다. syu@newspim.com 2026-02-20 15:23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