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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투플랜, 금융 스타트업부터 로컬 콘텐츠까지…디자인·영상 전문성 입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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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권 스타트업 육성사업 비주얼 전담 및 로컬 기업 리브랜딩
브랜드 필름·행사 스케치 영상 등 영상 기획·촬영 프로젝트 다수 수행
시각 디자인과 영상 콘텐츠 솔루션으로 지역 크리에이티브 기업 입지 확대

[서울=뉴스핌] 오경진 기자 = ㈜엘투플랜이 금융권 스타트업 육성 사업 디자인과 로컬 스토리 영상 제작을 잇따라 수행하며, 지역 기반 크리에이티브 기업으로서의 입지를 강화하고 있다.

[사진=㈜엘투플랜 제공]

2025년 한 해 동안 금융권 스타트업 프로그램의 비주얼 파트너로 활동하는 한편, 향토 기업 리브랜딩과 지역 밀착형 영상 콘텐츠 제작을 병행하며 디자인과 영상 전반을 아우르는 크리에이티브 밸류체인을 구축했다.

㈜엘투플랜은 KDB산업은행의 'NextOne 부산' 2·3기와 IBK기업은행의 'IBK창공 부산' 12·13기 프로그램의 디자인을 1년간 전담했다. 스타트업의 성장 과정과 사업 비전을 시각적으로 풀어내는 브랜딩 전략을 제안하며, 금융권 스타트업 육성 프로그램에서 디자인 전문성을 입증했다.

특히 'NextOne 부산'에서는 스타트업의 출발과 도약 과정을 '상승과 성장의 흐름'이라는 콘셉트로 시각화했고, 'IBK창공 부산'에서는 프로그램 아이덴티티와 홍보 디자인 전반을 기획·제작해 지역 창업 생태계 확장에 기여했다.

금융권과의 협업도 이어졌다. ㈜엘투플랜은 우리은행 혁신 스타트업 플랫폼 '디노랩(DinoLab)'의 행사 디자인에 참여해 창업 기업, 금융 기관, 지역 산업을 연결하는 커뮤니케이션 디자인을 선보였다. 이를 통해 스타트업 생태계 내 다양한 이해관계자의 관계성과 흐름을 시각적으로 구현했다.

지역 향토 기업 리브랜딩 성과도 눈에 띈다. ㈜엘투플랜 디자인 팀은 부산의 대표 향토 기업 '양가손만두'의 리브랜딩 프로젝트를 진행하며, 전통과 현대를 잇는 브랜드 재정립에 나섰다. 오랜 시간 시민들에게 사랑받아 온 브랜드의 장인 정신과 감성을 현대적 디자인 언어로 재해석해 CI를 포함한 브랜드 전반을 새롭게 정비하고 있으며, 새롭게 단장한 브랜드는 조만간 온·오프라인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사진=㈜엘투플랜 제공]

영상 분야에서도 지역 기반 콘텐츠 제작 역량을 확장했다. ㈜엘투플랜 영상 팀은 부산근현대역사관 특별기획전 '보물섬 영도'의 전시 영상을 총괄 제작했다. 포스터 삽화를 활용한 모션 그래픽과 영도다리 도개 장면, 깡깡이마을과 말(馬) 등 전시 핵심 요소를 중심으로 사운드 디자인을 구성해 전시의 몰입도를 높였다.

또한, 흰여울마을과 봉산마을 등 영도 주요 지역을 직접 답사하며, 지역 주민과 생업 종사자들의 인터뷰를 담아냈다. 화려한 연출보다 기록성과 전달력에 중점을 둔 영상으로 지역의 역사와 공간성을 정갈하게 담아냈다는 평가다.

부산경제진흥원 의뢰로 제작한 '남천바다로 골목 상권 홍보 영상'도 지역 상권 활성화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금련산역에서 광안리 해변으로 이어지는 남천바다로 상권의 매력을 알리기 위해 기획된 이번 영상은 먹방 크리에이터 '만리'와의 협업을 통해 체험형 콘텐츠로 제작됐다.

영상에는 음식점 방문 콘텐츠와 함께 상인과 주민 인터뷰, 골목 특유의 풍경이 자연스럽게 담겼다. 단순한 정보 전달을 넘어 상권이 가진 정서와 이야기를 전달하는 스토리텔링 영상으로 완성됐다.

㈜엘투플랜 영상 팀 관계자는 "현장에서 직접 촬영하며 사람들의 이야기를 기록한 의미 있는 작업이었다"라며 "크리에이터와의 협업을 통해 골목 상권의 매력을 효과적으로 전달할 수 있었다"라고 말했다.

㈜엘투플랜은 디자인과 영상 제작을 넘어 브랜드의 성장 서사와 지역의 가치를 연결하는 전략적 크리에이티브 파트너로서, 부산·경남 지역 스타트업과 로컬 기업의 동반 성장을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ohzi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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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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