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라이브
KYD 디데이
스포츠 해외스포츠

음바페, 생일에 59호골 넣고 '호우 세리머니'한 이유는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라리가 세비야전 PK골... 12년만에 호날두의 한해 최다 득점과 타이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킬리안 음바페가 생일 케이크 위에 숫자 '59'가 새겨진 촛불을 꽂았다. 음바페는 페널티킥을 차 넣은 뒤 점프해 두 팔을 벌리는 '호우 세리머니'로 자신의 우상인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을 향한 존경심을 몸으로 연출했다.

음바페는 21일(한국시간) 스페인 마드리드 산티아고 베르나베우에서 열린 2025~2026 프리메라리가 18라운드 세비야와의 홈 경기에서 후반 41분 페널티킥으로 득점했다. 자신의 생일에 터뜨린 이번 시즌 통산 59호골이었다. 레알 마드리드는 주드 벨링엄의 선제골과 음바페의 추가골로 2-0 승리했다. 레알 마드리드는 승점 42를 쌓아 1경기를 덜 치른 바르셀로나(승점 43)를 승점 1 차로 추격했다.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킬리안 음바페가 21일(한국시간) 2025~2026 프리메라리가 18라운드 세비야와의 홈 경기에서 후반 41분 페널티킥으로 득점한 뒤 '호우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사진=레알 마드리드 SNS] 2025.12.21 psoq1337@newspim.com

이 골로 1998년생 음바페는 13살이나 위인 호날두가 2013년 세운 레알 마드리드 소속 선수 단일 연도 최다 득점(59골) 기록과 어깨를 나란히 했다. 세비야전이 올해 레알 마드리드의 마지막 공식전이기에 음바페가 호날두를 넘어설 기회는 없다.

이날 음바페는 최전방에서 전반부터 줄기차게 골문을 두드렸다. 상대 골키퍼 선방에 막혔고, 후반 13분에는 헤더가 크로스바를 맞았다. 변수가 생긴 건 후반 23분이었다. 세비야의 마르캉이 경고 누적으로 퇴장당했다. 수적 우세 속에서 레알 마드리드는 압박을 높였다.

[마드리드 로이터=뉴스핌] 박상욱 기자= 킬리안 음바페가 21일(한국시간) 2025~2026 프리메라리가 18라운드 세비야와의 홈 경기에서 후반 41분 페널티킥으로 득점한 뒤 기뻐하고 있다. 2025.12.21 psoq1337@newspim.com

후반 40분 호드리구가 페널티킥을 얻어냈다. 키커로 나선 음바페가 오른발로 골망을 흔들었다. 득점 후 그는 '호우 세리머니'로 기록의 출처를 분명히 보여줬다. 후반 추가 시간 한 차례 더 슈팅을 시도했지만 골대를 벗어났다.

음바페는 구단 채널과 인터뷰에서 "오늘은 생일이라 더 특별하다. 우상이자 레알 마드리드 역사상 최고의 선수인 호날두의 기록과 나란히 서게 돼 영광"이라며 "호우 세리머니는 호날두를 위한 것이다. 나만의 세리머니가 있지만 오늘은 함께 나누고 싶었다"고 덧붙였다.

psoq1337@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스페이스X와 xAI 합병 막바지 논의" [뉴욕=뉴스핌] 김민정 특파원 = 일론 머스크가 우주 탐사 기업 스페이스X와 인공지능(AI) 기업 xAI를 합병하기 위한 막바지 논의를 진행 중이라고 소식통을 인용해 블룸버그통신이 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머스크의 로켓 및 위성 기업인 스페이스X와 xAI 측은 이미 일부 투자자들에게 이 같은 계획을 통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익명을 요구한 소식통들은 이르면 이번 주 내로 합의가 발표될 수 있다고 전했다. 다만 협상은 진행 중이며 더 길어지거나 결렬될 가능성도 남아있다. 머스크는 자신의 소셜미디어 플랫폼 엑스(X, 옛 트위터)에서 블룸버그의 합병 보도 내용을 인용한 게시글에 "그렇다(Yes)"고 답글을 남겼다. 이번 거래가 성사된다면 세계에서 가장 큰 비상장 기업 두 곳이 결합하게 된다. xAI는 지난 9월 2000억 달러(약 291조 원) 가치로 자금을 조달했고 스페이스X는 12월에 약 8000억 달러의 가치로 주식 매각을 진행할 예정이었다. 합병의 핵심 촉매제는 AI의 끝을 모르는 자본 수요다. xAI는 현재 매달 약 10억 달러의 현금을 태우고 있다. 머스크의 다른 벤처들과 달리, 스페이스X는 가장 성공적이고 일관된 사업 성과를 내는 곳이다. 미국 기업 중 유일하게 우주비행사를 국제우주정거장(ISS)으로 정기 수송할 수 있으며, 나사(NASA)와 미 전쟁부의 핵심 로켓 발사 파트너다. 특히 9000개 이상의 위성을 보유한 스타링크 네트워크에서 나오는 수익은 로켓 발사 매출을 앞지르고 있다. xAI의 자본 집약적 사업을 지원할 잠재적 자금줄로 떠오르고 있다. 머스크는 앞서 xAI와 X를 합병했으며 지난 2022년 말 트위터를 인수한 직후 테슬라와 스페이스X에서 엔지니어를 차출해 온 바 있다. 앞서 로이터통신은 소식통과 회사 문건을 인용해 스페이스X와 xAI가 합병 논의 중이라고 보도했다. 기업공개(IPO) 시 약 1조5000억 달러 가치를 바라보는 스페이스X는 테슬라와의 합병 가능성도 논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사진=블룸버그] mj72284@newspim.com 2026-02-03 05:34
사진
케데헌 '골든', K팝 최초 그래미 수상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영화 '케이팝 데몬 헌터스'의 오리지널사운드트랙(OST) '골든(Golden)'이 제68회 그래미 어워즈에서 수상했다. '골든'은 2일(한국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린 그래미 어워즈 사전 행사에서 '베스트 송 리튼 포 비주얼 미디어(Best Song Written For Visual Media)' 부문 수상작으로 호명됐다.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케이팝 데몬 헌터스 스틸컷. [사진=넷플릭스] 2025.06.20 moonddo00@newspim.com 해당 부문은 영상 콘텐츠를 위해 제작된 곡 가운데 뛰어난 완성도를 보인 작품의 송라이터에게 수여되는 상이다. 이에 따라 '골든' 작업에 참여한 이재(EJAE), 테디, 24, 아이디오(이유한·곽중규·남희동) 등은 그래미 수상자라는 영예를 안게 됐다. 앞서 음악 엔지니어 황병준과 한국계 미국인 영인이 그래미를 수상한 사례는 있었지만, K팝 작곡가 혹은 음악 프로듀서가 그래미 어워즈를 수상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24는 "아쉽게 이 자리에 함께하지는 못했지만, 이 모든 과정에 함께한 저의 가장 큰 스승이자 가장 친한 친구인 '파이어니어 오브 K팝', 테디 형께 이 영광을 바친다"고 소감을 전했다. moonddo00@newspim.com 2026-02-02 08:36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