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전국 부산·울산·경남

속보

더보기

부산시, 마이크로소프트와 데이터센터 인재 첫 배출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450시간 교육 이수 28명 수료…우수팀 시상·인턴십 기회 제공

[부산=뉴스핌] 남동현 기자 = 부산시가 글로벌 IT기업 마이크로소프트(MS)와 협력해 추진한 데이터센터 전문 인력 양성 프로그램이 첫 결실을 맞는다.

시는 19일 오후 1시 수영구 호메르스 호텔에서 '마이크로소프트 데이터센터 아카데미(MS DCA)' 1기 수료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부산시가 19일 오후 1시 수영구 호메르스 호텔에서 글로벌 정보기술(IT) 기업 마이크로소프트(MS)와 협력해 추진한 마이크로소프트 데이터센터 아카데미(MS DCA) 1기 교육생 28명의 수료식을 개최한다. 사진은 부산시청 전경 [사진=뉴스핌DB] 2025.04.28

이번 수료식은 지역 청년의 디지털 역량 강화와 데이터센터 산업 기반 확대를 위한 협력 사업의 성과를 공유하는 자리로, 1기 교육생 28명이 수료증을 받는다.

MS 데이터센터 아카데미는 지난 9월부터 서버·네트워크·클라우드 분야의 이론과 실습을 중심으로 총 450시간 운영된 실무형 교육 프로그램이다. 교육비 전액을 지원하며, 부산정보산업진흥원의 '그린데이터센터 전문 인력 양성 교육'과도 연계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교육생 5개 팀이 수행한 프로젝트 성과 발표회가 함께 열리며, 우수 프로젝트 1개 팀에는 '부산광역시장상'이 수여될 예정이다. 주요 과제는 ▲게임 서버 호스팅 ▲외국인 관광객 전용 체험형 관광지도 플랫폼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기반 티켓팅 시스템 구축 등으로 구성됐다.

시는 발표 평가 결과를 바탕으로 이달 말 부산 마이크로소프트 데이터센터 인턴십 참여자 6명을 선발할 계획이다. 선발된 교육생은 내년 1월부터 3개월간 현장 근무를 통해 실무 경험을 쌓게 된다. 내년 상반기에는 2기 교육생 모집도 진행될 예정이다.

조정명 마이크로소프트 동북아시아 지역 데이터센터 커뮤니티 총괄은 "교육생들의 열정과 성과에 감사한다"며 "MS는 부산 청년들이 글로벌 데이터센터 기술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정나영 부산시 미래기술전략국장은 "부산의 디지털 경쟁력은 인재 육성에서 출발한다"며 "MS와의 협력을 확대해 데이터센터·클라우드·AI 분야 지역 일자리 창출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ndh4000@newspim.com

[관련키워드]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애플 폴더블 출격에 삼성 '흔들'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애플이 올 하반기 폴더블 스마트폰 출시를 예고하면서, 삼성전자의 시장 점유율이 하락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14일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올해 북미 폴더블 시장이 전년 대비 48% 성장하는 가운데, 애플이 점유율 46%를 확보할 것으로 내다봤다. 북미 폴더블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 전망 [사진=카운터포인트리서치] 이에 따라 삼성전자의 점유율은 지난해 51%에서 올해 29%로 낮아질 것으로 예상했다. 애플이 프리미엄 시장과 기존 아이폰 사용자 기반을 바탕으로 수요를 흡수하면서 경쟁 강도가 높아질 것이란 분석이다. 삼성전자는 이에 대응해 화면을 넓힌 '와이드형' 갤럭시 Z 폴드 등 라인업 확장을 준비하고 있지만, 애플의 본거지인 북미 시장에서 차별화된 경쟁력을 확보하는 데는 부담이 따를 것이라고 봤다. 삼성전자는 오는 7월 새 폴더블 시리즈 공개를 앞두고 있다.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애플의 진입이 폴더블 시장 확대와 동시에 기존 안드로이드 수요 일부를 흡수할 것으로 전망했다. syu@newspim.com 2026-04-14 17:23
사진
김건희, 尹 대면 법정서 증언 거부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김영은 기자 = 김건희 여사가 14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여론조사 무상 제공' 의혹 재판에 출석해 윤 전 대통령과 처음으로 법정에서 대면했다. 김 여사는 증인 선서를 마친 직후부터 증언을 거부했고, 윤 전 대통령은 옅은 미소를 띤 채, 김 여사를 바라봤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3부(재판장 이진관)는 이날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를 받는 윤 전 대통령과 명태균 씨 사건의 속행 공판을 열었다. 김 여사는 이날 오후 2시 8분께 검정색 수트를 차림으로 법정에 들어섰다. 윤 전 대통령은 증인석에 착석한 김 여사를 확인하고, 증인 선서를 이어가는 김 여사를 지그시 바라봤다. 김건희 여사가 14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여론조사 무상 제공' 의혹 재판에 출석해 윤 전 대통령과 처음으로 법정에서 대면했다. 사진은 지난 8월 김 여사가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 심문에 출석하는 모습. [사진=사진공동취재단] 이후 김 여사는 오후 2시 11분께부터 증언을 거부하는 입장을 보였다. 윤 전 대통령은 옅은 미소를 유지하며 김 여사를 바라봤다. 이번 공판에서는 김 여사와 함께 김태열 전 미래한국연구소장에 대한 증인신문이 예정돼 있다. 윤 전 대통령은 지난해 7월, 김 여사는 같은 해 8월 각각 내란 특별검사팀(특별검사 조은석)과 김건희 특별검사팀(특별검사 민중기)에 의해 구속기소됐다. 이후 두 사람은 별도로 수감돼 재판을 받아오면서 법정에서 직접 마주한 적은 없었다. yek105@newspim.com   2026-04-14 14:53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