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오경진 기자 = 바이오 뷰티 브랜드 아로셀(AROCELL)이 브랜드 서포터즈 '셀러브(CELLOVE)'가 선정한 베스트 제품으로 구성된 '셀러브 픽(Cellove Pick)'을 연말 감사제 기간 동안 최대 42% 할인된 가격에 선보인다고 밝혔다.

'셀러브 픽'은 아로셀 공식 서포터즈 '셀러브' 2기 50명이 지난 6월부터 12월까지 약 6개월간 활동하며 실제 사용한 제품 가운데 만족도가 높았던 제품을 선정해 구성한 세트다. 구성 제품은 서포터즈 대상으로 진행한 설문조사를 통해 총 5품목이 결정됐으며, 가장 많은 선택을 받은 제품은 지난 9월 출시된 '보툴케어 프라임톡스 앰플'이다. 이 외에도 아로셀 베스트셀러인 '슈퍼 콜라겐 마스크', '슈퍼 콜라겐 랩핑 마스크', '멜라 트라넥스 마스크', '멜라 트라넥스 선 세럼'이 선택받아 '셀러브 픽'으로 구성되었다.
가장 높은 지지를 받은 '보툴케어 프라임톡스 앰플'은 아로셀 역노화연구소에서 대한민국 여성의 1만 개 주름 데이터를 분석해 탄생한 주름 특화 앰플로, 출시 직후 완판을 기록한 제품이다.
아로셀 관계자는 "장기간 실제 사용한 서포터즈의 평가를 바탕으로 선정된 제품이라는 점에서 '셀러브 픽'은 더욱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소비자의 실제 사용 경험을 중심에 두고, 신뢰도 높은 제품과 참여형 프로젝트를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아로셀 연말 감사제는 오는 18일부터 30일까지 브랜드 공식 몰에서 진행되며, 마스크팩을 비롯한 다양한 제품을 연말 혜택가로 만나볼 수 있다.
ohzi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