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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창업보육 1호 박셀바이오, 화순 신사옥 개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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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암면역치료제 연구·개발 거점 확대

[무안=뉴스핌] 조은정 기자 = 전남도가 창업보육기업 1호이자 지역 바이오 상장사인 ㈜박셀바이오의 신사옥 개소를 통해 바이오산업 경쟁력 강화에 속도를 낸다.

전남도는 17일 화순생물의약제1산업단지에서 열린 박셀바이오 신사옥 개소식에 심상완 전남도 연구바이오산업과장, 이호범 화순군 부군수, 이제중 박셀바이오 대표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고 18일 밝혔다.

박셀바이오 개소식 테이프 커팅식. [사진=전남도] 2025.12.18 ej7648@newspim.com

박셀바이오는 2010년 전남바이오진흥원 창업보육을 통해 출범해 NK세포 기반 항암면역치료제 연구·개발로 기술력을 확보했다. 2020년 9월 전남 자생 바이오기업 최초로 코스닥에 상장하며 지역 바이오산업 성공 모델로 부상했다.

화순생물의약1산단 내 1만3352㎡ 부지에 들어선 신사옥은 연면적 2132㎡, 지상 2층 규모로 첨단제조플랫폼(AMP) 시설과 연구개발(R&D) 공간, 사무실 등을 갖췄다. 향후 항암면역치료제의 연구·사업화를 담당하는 핵심 거점 역할을 수행한다.

전남도는 바이오·백신 산업 육성을 위해 화순 백신산업특구를 중심으로 전주기 인프라를 구축하고 기업 성장과 전문인력 양성에 힘써왔다. 이번 신사옥 개소는 이러한 정책이 산업 현장에서 성과로 이어진 상징적 사례로 평가된다.

박셀바이오는 간암 치료제 임상에서 유의미한 성과를 보였으며, NK세포 제조기술과 관련 특허를 다수 확보해 글로벌 진출 기반을 확립했다.

전남도 관계자는 "박셀바이오의 성장은 도의 바이오산업 육성정책의 결실"이라며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지역 바이오기업이 지속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j7648@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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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이스X와 xAI 합병 막바지 논의" [뉴욕=뉴스핌] 김민정 특파원 = 일론 머스크가 우주 탐사 기업 스페이스X와 인공지능(AI) 기업 xAI를 합병하기 위한 막바지 논의를 진행 중이라고 소식통을 인용해 블룸버그통신이 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머스크의 로켓 및 위성 기업인 스페이스X와 xAI 측은 이미 일부 투자자들에게 이 같은 계획을 통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익명을 요구한 소식통들은 이르면 이번 주 내로 합의가 발표될 수 있다고 전했다. 다만 협상은 진행 중이며 더 길어지거나 결렬될 가능성도 남아있다. 머스크는 자신의 소셜미디어 플랫폼 엑스(X, 옛 트위터)에서 블룸버그의 합병 보도 내용을 인용한 게시글에 "그렇다(Yes)"고 답글을 남겼다. 이번 거래가 성사된다면 세계에서 가장 큰 비상장 기업 두 곳이 결합하게 된다. xAI는 지난 9월 2000억 달러(약 291조 원) 가치로 자금을 조달했고 스페이스X는 12월에 약 8000억 달러의 가치로 주식 매각을 진행할 예정이었다. 합병의 핵심 촉매제는 AI의 끝을 모르는 자본 수요다. xAI는 현재 매달 약 10억 달러의 현금을 태우고 있다. 머스크의 다른 벤처들과 달리, 스페이스X는 가장 성공적이고 일관된 사업 성과를 내는 곳이다. 미국 기업 중 유일하게 우주비행사를 국제우주정거장(ISS)으로 정기 수송할 수 있으며, 나사(NASA)와 미 전쟁부의 핵심 로켓 발사 파트너다. 특히 9000개 이상의 위성을 보유한 스타링크 네트워크에서 나오는 수익은 로켓 발사 매출을 앞지르고 있다. xAI의 자본 집약적 사업을 지원할 잠재적 자금줄로 떠오르고 있다. 머스크는 앞서 xAI와 X를 합병했으며 지난 2022년 말 트위터를 인수한 직후 테슬라와 스페이스X에서 엔지니어를 차출해 온 바 있다. 앞서 로이터통신은 소식통과 회사 문건을 인용해 스페이스X와 xAI가 합병 논의 중이라고 보도했다. 기업공개(IPO) 시 약 1조5000억 달러 가치를 바라보는 스페이스X는 테슬라와의 합병 가능성도 논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사진=블룸버그] mj72284@newspim.com 2026-02-03 0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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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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