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전주시 '대광법' 개정에 광역교통망 구축 나서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광역도로·광역철도·환승센터 등 광역교통시설에 국비 30~70% 지원 근거 마련

[전주=뉴스핌] 이백수 기자 = 전북 전주시가 대도시권 광역교통관리에 관한 특별법(대광법) 개정을 계기로 전주권 광역교통망 구축에 속도를 낼수 있게됐다고 17일 밝혔다.

그간 전주시와 전북권은 대광법 적용 대상에서 제외돼 광역교통 인프라 확충 시 국비 지원과 정책 연계에서 소외돼 왔다.

그러나 지난 4월 '인구 50만 이상의 대도시로서 도청이 소재한 도시 및 그 도시와 같은 교통생활권에 있는 지역'이 대도시권에 포함되면서 전주시도 법 적용 대상에 포함됐다.

대광법 공포 관련 기자회견[사진=전주시]2025.12.17 lbs0964@newspim.com

이후 10월에는 전주를 중심으로 익산·군산·김제·완주를 포함하는 '전주권' 신설 내용을 담은 시행령 개정이 이뤄져 광역도로·광역철도·환승센터 등 광역교통시설에 대해 국비 30~70% 지원을 받을 수 있는 법적 근거가 확정됐다.

전주시는 법 개정 직후 전북특별자치도를 중심으로 관계 시군과 전북연구원, 전주시정연구원 등이 참여하는 광역교통협의체를 구성해 공동 대응 체계를 마련했다.

협의체는 전주권의 광역교통 수요 분석, 사업 구상, 국가 계획 반영을 위한 논리 보강 등 실무 작업을 긴밀히 추진했다.

그 결과 전주시는 총 2조 1916억 원 규모의 '전주권 광역교통시행계획(안)'을 지난 9월 국토부에 제출해 국가계획 반영 절차에 본격 돌입했다.

계획에는 전주를 중심으로 완주와 김제, 익산, 군산을 잇는 광역도로와 광역철도, 공영차고지, 환승센터 등 총 15개 사업이 포함됐다.

주요 사업은 전주 에코시티~완주 삼봉지구 도로 확장, 전주 평화~완주 구이 도로 신설, 전북권 광역철도(전주~완주~익산~군산~새만금), KTX익산역 광역복합환승센터 등으로 전주권 광역교통 인프라 확충을 목표로 하고 있다.

시는 광역도로와 광역철도, 환승 체계가 촘촘히 구축되면 전주와 인접 도시 간 접근성이 획기적으로 개선돼 전주권 광역 생활권 확장이 가속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 제5차 대도시권 광역교통 시행계획(2026~2030)에 전주권 주요 사업이 반영되도록 전북특별자치도와 관계 시군과 협력해 행정역량을 집중할 방침이다.

앞서 지난 5일 전주수목원에서는 김윤덕 국토부 장관이 참석한 가운데 제출된 건의 사업의 추진 여건과 우선순위를 논의하기 위한 전주권 광역교통위원회가 열렸다.

소미혜 전주시 교통정책과장은 "대광법 개정은 전주 교통 인프라 발전의 중대한 전환점"이라며 "법 개정이라는 성과를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결실로 연결하도록 국가계획 반영에 총력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lbs0964@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음주운전 부장판사 감봉 3개월 징계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 서울중앙지법 소속 현직 부장판사가 음주운전으로 감봉 처분을 받았다. 23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은 지난 3일 서울중앙지법 A 부장판사에게 감봉 3개월 징계를 내렸다. A 부장판사는 지난해 12월 13일 오후 3시 1분께 면허 정지 수준인 혈중알코올농도 0.071% 상태로 중랑구 사가정역 근처 한식당에서 약 4㎞가량 승용차를 운전하다 적발된 것으로 알려졌다. 대법원은 "법관으로서의 품위를 손상하고 법원의 위신을 떨어뜨렸다"고 했다. A 부장판사는 현재 서울중앙지법 민사 재판부에 소속돼 있다. 서울중앙지법 소속 현직 부장판사가 음주운전으로 감봉 처분을 받았다.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법. [사진=뉴스핌DB] hong90@newspim.com 2026-02-23 09:29
사진
'재명이네 마을'서 정청래 강제 퇴출 [서울=뉴스핌] 조승진 기자 =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이성윤 최고위원이 이재명 대통령의 팬 카페인 '재명이네 마을'에서 강제 퇴출당했다. 네이버 카페 '재명이네 마을' 운영진은 22일 정 대표와 이 최고위원의 강제 탈퇴에 관한 투표 결과 이들의 강퇴가 확정됐다고 밝혔다. 투표 결과에 따르면 전체 투표수 1231표 중 찬성 1001표(81.3%), 반대 230표(18.7%)였다. '재명이네 마을' 카페에 올라온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와 이성윤 최고위원이 강제 탈퇴 공지. [사진=카페 캡쳐] 운영진은 "정청래, 이성윤 의원은 마을에서 재가입 불가 강제 탈퇴 조치된다"고 했다. 운영진은 "분란을 만들고 아무것도 책임지지 않는 당 대표, 사퇴하라 외쳐 보지만 '너희들은 짖어라' 하는 듯한 태도"라며 "한술 더 떠 정치 검찰 조작 기소 대응 특위 수장으로 이성윤을 임명하며 분란에 분란을 가중하는 행위에 더 이상 용납이 되지 않는다"고 했다. 이어 "한때는 이 마을에도 표심을 얻기 위해 뻔질나게 드나들며 수많은 글을 썼었지만, 지난 당 대표 선거 당시 비판받자 발길을 끊었다"며 "필요할 때는 그렇게 마을을 이용하더니 달면 삼키고 쓰면 뱉는가? 우리가, 지지자들이 그렇게 만만한가?"라고 했다. 또 "이곳 '재명이네 마을'은 오직 이재명 대통령을 최우선으로 지지하는, 존경하고 사랑하는 공간"이라며 "운영자로서 할 수 있는 소심한 조치는 그저 이 공간에서 강퇴하는 것뿐이라 판단한다"고 했다. 그러면서 "이 마을은 운영자 개인 것이 아닌, 마을 주민들과 함께 가꿔온 소중한 공간이므로 이 절차에 대해 주민들과 소통하여 진행하고자 한다"며 "그 결과는 온전히 당 대표께서 받아들이시라"고 했다. '재명이네 마을' 매니저는 그동안 정 대표와 이 최고위원이 이 대통령의 행보와 엇박자를 보이며 당내 분란을 일으켰다고 주장했다. 특히 정 대표가 강행한 조국혁신당과의 합당 제안, '1인 1표제' 추진 등을 문제라고 봤다. 이 최고위원에 대해서는 특검 후보 추천 논란과 '1인 1표제' 관련 중앙위원회 투표 과정에서 제기된 사찰 의혹 등을 강퇴 배경으로 설명했다.  chogiza@newspim.com 2026-02-23 11:3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