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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컴퓨터박물관, 내년 1월부터 임시 휴관…전시 재단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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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5월 재개관…'카페 메이플스토리' 정상 운영
휴관 앞두고 12월 온·오프라인 연말 이벤트 개최

[서울=뉴스핌] 이성화 기자 = 넥슨은 넥슨컴퓨터박물관이 내년 1월 1일부터 전시 리뉴얼을 위해 약 4개월간 임시 휴관한다고 1일 밝혔다.

넥슨컴퓨터박물관은 전시 리뉴얼을 거쳐 내년 5월 중 재개관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구체적인 일정은 공식 채널을 통해 공지될 예정이다. 다만 휴관 기간에도 박물관 지하 1층에 위치한 '카페 메이플스토리'는 정상적으로 운영한다.

넥슨컴퓨터박물관 전경. [사진=넥슨]

기존 전시가 기술과 산업의 흐름 속에서 컴퓨터와 게임의 발전사를 조망했다면, 신규 전시는 타인과 함께 게임을 플레이하며 즐거움을 공유하고 확산하는 게임의 문화적 속성에 주목할 예정이다. 또 30년 이상 누적된 넥슨 유저들의 게임 기록을 통해 게임과 플레이어 간에 형성된 유대감을 다양한 방식으로 시각화할 계획이다.

넥슨컴퓨터박물관은 휴관을 앞두고 오는 2일부터 31일까지 한 달간 관람객들을 위해 다양한 연말 이벤트를 운영한다.

먼저 그동안 박물관이 발간한 도서를 랜덤으로 만나볼 수 있는 유료 이벤트 '픽 어 뮤지엄 북'이 마련된다. 관람객들은 1층 매표소에서 사물함 열쇠를 선택해 한정 수량으로 제공되는 도서 1권을 받을 수 있다.

박물관 3층에서는 게임에 대한 추억을 나눌 수 있는 '당신의 인생게임은 무엇입니까?' 설문 이벤트가 열린다. 참여 관람객에게는 박물관 소장품을 활용한 한정 스티커가 제공되며 수집된 응답은 향후 박물관의 전시 기획에 참고자료로 활용된다.

박물관에 직접 방문하기 어려운 관람객들을 위한 온라인 이벤트도 진행된다. 넥슨컴퓨터박물관 공식 인스타그램 채널에서 박물관에 대한 경험이나 추억을 댓글로 남기면 추첨을 통해 '박물관 책 세트'를 증정하며, 당첨자는 내년 1월 15일에 발표될 예정이다.

넥슨컴퓨터박물관은 사전 예약 없이 현장 발권으로 입장할 수 있으며 매주 월요일은 정기 휴관일이다. 이번 휴관과 12월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박물관 공식 홈페이지와 SNS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

shl22@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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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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